역시 개독교보다 천주교가 백배 낫네요. 이미 개종했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이라 불리는 사제단은 한국 현대사에서 그 비중이 상당히 큰 단체인데 1974년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 구속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열린 미사에서 사제단은 "우리는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과 소명을 믿는다"로 시작하는 제 1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그후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군사독재시절 숱한 박해 속에서도 유신헌법반대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광주민주화 운동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회의 횃불이 되었으며 87년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의 진실을 폭로해 6.10항쟁의 불꽃을 당겼습니다.
또 한 2002년 미선이,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며 소파개정 운동에 앞장섰고, 새만금 갯벌 삼보일배를 포함해 생명평화 운동, 반전평화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폭로해 민주화에 이어 경제 정의 실현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온한 권력에 항거하는 자리에는 늘 함께 해왔던 사제단이 함께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C공장장님의 어스스토리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이라 불리는 사제단은 한국 현대사에서 그 비중이 상당히 큰 단체인데 1974년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 구속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열린 미사에서 사제단은 "우리는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과 소명을 믿는다"로 시작하는 제 1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그후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군사독재시절 숱한 박해 속에서도 유신헌법반대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광주민주화 운동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회의 횃불이 되었으며 87년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의 진실을 폭로해 6.10항쟁의 불꽃을 당겼습니다.
또 한 2002년 미선이,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며 소파개정 운동에 앞장섰고, 새만금 갯벌 삼보일배를 포함해 생명평화 운동, 반전평화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폭로해 민주화에 이어 경제 정의 실현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온한 권력에 항거하는 자리에는 늘 함께 해왔던 사제단이 함께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C공장장님의 어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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