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설명이 부족해서 계속 헛다리를 짚으시는것 같아 좀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마도는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일부가 후대의 기록이라서 믿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시는데 어이가 없지만 그렇다고 합시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대마도의 정복 기록이 없다고 하시고 그곳이 왜의 영향권이라고 하셨는데 왜의 영향권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대마도는 정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 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후대의 기록이니까 믿을 수 없다고 하고 넘어갑시다. 임진왜란때 만들어진 팔도 전도를 포함해서 일본의 고지도들을 보셔도 대마도는 한국의 땅으로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애초에 지도에 넣지 않는다면 모를까 확실하게 한국의 영토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일본인들이 미쳤었다고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미국과 영국에서 만든 지도에서도 대마도는 한국 땅으로 나오지만 그사람들도 미쳤었다고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거년에 조선이 우리 대마도를 쳐들어 왔으니, 우리가 병선(兵船) 2, 3백 척을 청하여 조선 해안 몇 고을을 쳐부셔야 우리 마음이 쾌하겠다.’
이걸 대마도인이 말했던 일본 귀족이 말했던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독도도 자기땅이라고 주장하고 지도를 그릴때 우산도를 완전히 다른 곳에다가 그려놓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이게 일본 땅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같은편의 대마도를 쳐들어왔다는 발언으로 해석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인의 발언이 그렇게 중요하시다면 1617년 막부의 장군이 "너희 섬(대마도)은 조선 지방이니 마땅히 조선 일에 힘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는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상왕 태종이 대마도를 외국으로 간주했다는 발언을 얘기하시면서 세입자가 아니라 다른집 사람으로 여겼다고 하시는데 저는 가족이 아니라 '세입자'와 같은 형태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세입자가 그럼 남이지 가족입니까? 우리땅 위에 갈곳 없는 왜인들이 모이면서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제 3의 민족이 형성된 겁니다. 땅은 태종도 말했듯이 우리땅인데 그 위에 사는 무리들은 제 3의 민족이 된 겁니다.
첫번째로 초점을 맞추셔야 할 곳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거지 국가로서의 대마도가 한국의 일부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땅 '대마도' 위에 형성된 나라 '대마도'를 정벌한 것입니다. 같은 단어이지만 하나는 땅으로서의 대마도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몰집체로서의 대마도입니다.
대마도인이 한 말 중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국왕의 명령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망령되게 자존하면서 포악하오나 모두 도서(圖書)를 받고 우리 조정에 귀순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바라옵건데 이 섬의 두목들에게 예전처럼 오고 가게 하고,이따금 양식과 도서를 주어 뜻밖의 우환에 대비하게 하소서.'
이런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듯 하시기에 보여드립니다. 요점은 대마도인이 한국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뜻이었지만 엉뚱한 곳에 집착을 하시는군요.
국가로서의 대마도 역시 영국제국과 초창기 미국과의 관계처럼 한국의 일부라고 보지만 이건 중요하지도 않기에 15세기 초에 당시의 섬의 주인이었던 소우 사다모리의 요청에 의하여 나라로서의 대마도 역시 경상도의 일부로 편입한 기록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걸어드린 링크에 있었지만 보지 않으신것 같네요.
계속 토지로서의 대마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대마국으로서의 대마도가 아니라 섬으로서의 대마도를 말하는 겁니다.
황희 정승의 기록도 있습니다.
“대마도는 예로부터 우리 땅으로 고려말기에 국가기강이 크게 허물어져 도적의 침입을 막지 못해 왜구가 웅거하게 되었다”
원래 계속 우리의 땅이었고 그렇게 인식이 되어왔는데 이 사실을 일제강점기때 일제에 의해서 강탈당했고 강제로 잊혀지게 된 것입니다.
“대마도는 섬으로서 본래 우리 나라의 땅이다.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경인년부터 뛰어놀기 시작하였다.”
대마도의 정복 기록이 없다고 하시고 그곳이 왜의 영향권이라고 하셨는데 왜의 영향권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대마도는 정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 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후대의 기록이니까 믿을 수 없다고 하고 넘어갑시다. 임진왜란때 만들어진 팔도 전도를 포함해서 일본의 고지도들을 보셔도 대마도는 한국의 땅으로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애초에 지도에 넣지 않는다면 모를까 확실하게 한국의 영토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일본인들이 미쳤었다고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미국과 영국에서 만든 지도에서도 대마도는 한국 땅으로 나오지만 그사람들도 미쳤었다고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거년에 조선이 우리 대마도를 쳐들어 왔으니, 우리가 병선(兵船) 2, 3백 척을 청하여 조선 해안 몇 고을을 쳐부셔야 우리 마음이 쾌하겠다.’
이걸 대마도인이 말했던 일본 귀족이 말했던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독도도 자기땅이라고 주장하고 지도를 그릴때 우산도를 완전히 다른 곳에다가 그려놓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이게 일본 땅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같은편의 대마도를 쳐들어왔다는 발언으로 해석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인의 발언이 그렇게 중요하시다면 1617년 막부의 장군이 "너희 섬(대마도)은 조선 지방이니 마땅히 조선 일에 힘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는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상왕 태종이 대마도를 외국으로 간주했다는 발언을 얘기하시면서 세입자가 아니라 다른집 사람으로 여겼다고 하시는데 저는 가족이 아니라 '세입자'와 같은 형태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세입자가 그럼 남이지 가족입니까? 우리땅 위에 갈곳 없는 왜인들이 모이면서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제 3의 민족이 형성된 겁니다. 땅은 태종도 말했듯이 우리땅인데 그 위에 사는 무리들은 제 3의 민족이 된 겁니다.
첫번째로 초점을 맞추셔야 할 곳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거지 국가로서의 대마도가 한국의 일부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땅 '대마도' 위에 형성된 나라 '대마도'를 정벌한 것입니다. 같은 단어이지만 하나는 땅으로서의 대마도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몰집체로서의 대마도입니다.
대마도인이 한 말 중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국왕의 명령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망령되게 자존하면서 포악하오나 모두 도서(圖書)를 받고 우리 조정에 귀순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바라옵건데 이 섬의 두목들에게 예전처럼 오고 가게 하고,이따금 양식과 도서를 주어 뜻밖의 우환에 대비하게 하소서.'
이런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듯 하시기에 보여드립니다. 요점은 대마도인이 한국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뜻이었지만 엉뚱한 곳에 집착을 하시는군요.
국가로서의 대마도 역시 영국제국과 초창기 미국과의 관계처럼 한국의 일부라고 보지만 이건 중요하지도 않기에 15세기 초에 당시의 섬의 주인이었던 소우 사다모리의 요청에 의하여 나라로서의 대마도 역시 경상도의 일부로 편입한 기록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걸어드린 링크에 있었지만 보지 않으신것 같네요.
계속 토지로서의 대마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대마국으로서의 대마도가 아니라 섬으로서의 대마도를 말하는 겁니다.
황희 정승의 기록도 있습니다.
“대마도는 예로부터 우리 땅으로 고려말기에 국가기강이 크게 허물어져 도적의 침입을 막지 못해 왜구가 웅거하게 되었다”
원래 계속 우리의 땅이었고 그렇게 인식이 되어왔는데 이 사실을 일제강점기때 일제에 의해서 강탈당했고 강제로 잊혀지게 된 것입니다.
“대마도는 섬으로서 본래 우리 나라의 땅이다.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경인년부터 뛰어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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