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은 할 만큼 해서 또 하게 되는군요. 다른 문제라면 이미 할 만큼 했는데 또 말을 반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것을 냄비라고 부르며 식어버렸다 또는 지금이 기회다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계속 말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대운하 연구원 김이태 선생님이 한나라당의 물길 잇기, 4대강 정비 계획, 뱃길 복원 등이 대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했었습니다. 그분은 국민들이 싫어하는데 어째서 매일 매일 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받아야 하고 군사작전도 아닌 일이 어째서 특급비밀이 되어야 하는지 분통을 터트리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10년을 연구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것을 오해라며 특급비밀로 한 이유는 연구내용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고 강요가 아니라 부탁을 한 것일 뿐이며 김 박사의 전문 분야는 수질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김 연구원의 공개 내용은 한낱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면서 국토부 용역연구에서 김 연구원을 쫓아낸다고 결정을 내렸었지요. 그런데 한겨레에서 국토부 연구용역 지시서를 입수해서 한나라당의 거짓말을 밝혀내었습니다.
도대체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임재천님의 블로그 여행하는 소년에서 끔찍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써줬는지 모를 대통령 담화문을 읽으면서
정부가 국민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3
문화부 홍보지원국에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 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한나라당이 언제부터 민족이나 국가에 관심이 있었다고 애국적 장엄함을 넣으려고 합니까? 자기 배만 부르면 끝이고 자기만 잘 되면 되는 그런 거 아니었나요? 소위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연출하면 사람들이 감동할 것 같나요 아니면 배를 잡고 웃을 것 같나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라고 결정을 내린 모양인데 원래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인터넷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던 사람들과 소위 눈팅만 하던 사람들까지 인터넷으로 불러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해?
대선 직전 11월에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종업원의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파문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오해라고 "단란주점은 임대차 계약이 2008년 3월까지로 여러차례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함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고 해명(?)하며 이대통령이 재산을 사회환원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걸면서 파문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계약만료시점인 올해 3월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섹시클럽'에서 '○○노래빠'로 간판만 바꿔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또 인근 부동산 중계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대통령측에서 이 건물을 팔려고 내놓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의 키워드는 솔직 당당 이 두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전부 친일파 후손인 것도 아니면서 그딴식으로밖에 살 수가 없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입니다. 남의 기준에는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합시다. 경제, 기술, 의식 수준으로 봐서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선진국입니다. 굳이 누구라던가 어디라던가 딱 찝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불필요한 것들이 있을 뿐이지요.
얼마 전에 대운하 연구원 김이태 선생님이 한나라당의 물길 잇기, 4대강 정비 계획, 뱃길 복원 등이 대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했었습니다. 그분은 국민들이 싫어하는데 어째서 매일 매일 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받아야 하고 군사작전도 아닌 일이 어째서 특급비밀이 되어야 하는지 분통을 터트리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10년을 연구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것을 오해라며 특급비밀로 한 이유는 연구내용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고 강요가 아니라 부탁을 한 것일 뿐이며 김 박사의 전문 분야는 수질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김 연구원의 공개 내용은 한낱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면서 국토부 용역연구에서 김 연구원을 쫓아낸다고 결정을 내렸었지요. 그런데 한겨레에서 국토부 연구용역 지시서를 입수해서 한나라당의 거짓말을 밝혀내었습니다.
도대체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임재천님의 블로그 여행하는 소년에서 끔찍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써줬는지 모를 대통령 담화문을 읽으면서
정부가 국민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3
문화부 홍보지원국에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 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한나라당이 언제부터 민족이나 국가에 관심이 있었다고 애국적 장엄함을 넣으려고 합니까? 자기 배만 부르면 끝이고 자기만 잘 되면 되는 그런 거 아니었나요? 소위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연출하면 사람들이 감동할 것 같나요 아니면 배를 잡고 웃을 것 같나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라고 결정을 내린 모양인데 원래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인터넷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던 사람들과 소위 눈팅만 하던 사람들까지 인터넷으로 불러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해?
대선 직전 11월에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종업원의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파문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오해라고 "단란주점은 임대차 계약이 2008년 3월까지로 여러차례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함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고 해명(?)하며 이대통령이 재산을 사회환원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걸면서 파문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계약만료시점인 올해 3월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섹시클럽'에서 '○○노래빠'로 간판만 바꿔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또 인근 부동산 중계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대통령측에서 이 건물을 팔려고 내놓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의 키워드는 솔직 당당 이 두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전부 친일파 후손인 것도 아니면서 그딴식으로밖에 살 수가 없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입니다. 남의 기준에는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합시다. 경제, 기술, 의식 수준으로 봐서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선진국입니다. 굳이 누구라던가 어디라던가 딱 찝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불필요한 것들이 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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