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한우는 위험하다는 기사를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는데 실제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호주산 쇠고기를 어서 수입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저는 친호주인가요? 반미이고요? 거 참 호감도라는 감정이 아주 값 싼 감정인 모양입니다. 적어도 한나라당에게는 그런 모양이네요. 한나라당 기준은 너무나도 안드로메다에 한없이 가까워서 이제 신경 쓰지 않으렵니다. 제 기준을 중요시하고 제 기준대로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판단하기에 저는 친호주고 반미고 할 것 없이 양쪽 다 별 관심 없습니다. 미국과는 동맹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친미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노예가 상전 모시듯 하는 것이 진정한 친미라는 사고방식에는 절대로 찬성할 수가 없으니까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빨갱이네요.
참고로 정치적인 성향은 중도파인데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아서 중도파라고 자칭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진보 성향의 보수파입니다. 원래 진보주의와 공산주의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만 그나마 진보파도 아니니까 빨갱이 빨갱이 우기지도 못하겠네요.
한나라당을 좌파라고 부르시는 분이 있습니다. 민족과 국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 욕심만 차린다고 욕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좌파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정치용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유럽의 정치 구조에서 나온 말로서 국회에서 오른쪽에는 보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앉았고 왼쪽에는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앉았기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원하는 보수의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오른쪽에 앉고 원하는 진보의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왼쪽에 앉는 구조입니다. 구미에서는 실제 정당들의 성격을 좀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 애매모호한 좌파와 우파라는 단어 대신 보수파와 진보파라는 이름을 애용하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필두로 하는 한나라당 신문들은 그 반대로 좌파와 우파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에는 진정한 보수파가 없고 보수파의 이름을 빌리고 있는 한나라당파만 있을 뿐이며 진정한 보수파는 시민들 속에서나 존재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좌파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좌파는 매국 성향이 있는 당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원래 진정한 보수파란 미국, 중국,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 성격에 따라서 제국주의라고 불리기도 하고 국수주의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있습니다. 자기 민족의 욕심만 차리면 그것이 최고라는 정신입니다. 그렇다고 진보파가 반민족주의인 것은 아닙니다. 진보파는 그런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아닌 순수한 민족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베트남에게 사과를 하고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의식을 갖추고 스스로를 정당화 하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가능한 겁니다. 변명 하려고 하면 끝이 없지만 우리는 베트남에게 잘못을 했고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거지요. 미국의 유명한 진보 대통령으로는 링컨 대통령과 루즈벨트 대통령이 있는데 도대체 누가 그들이 반민족주의자라고 하겠습니까? 미국은 다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이민국가인만큼 민족주의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아무쪼록 그들을 매국노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보수파가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있다고 해서 진보파가 민족주의 성향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 성향이 없는 것이지요. 박노자 같이 매일 자본주의 허점에 대해서 말하고 민족주의에 대해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듯 싶은데 그런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평생 우리 민족은 될 수 없으니까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자본주의의 허점은 공부해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자본주의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경제구조이고 그래서 고전적 자유주의, 케인즈주의,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등 수많은 형태의 자본주의가 고안되었고 수많은 이론들이 나온 것이니까요. 그런데 허점이 아닌 것을 허점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요. 광우병이 자본주의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엄밀히 말해서 자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와 욕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말 같습니다. 아무튼 한나라당은 양쪽 다 아니라는 겁니다. 한나라당파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참고로 정치적인 성향은 중도파인데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아서 중도파라고 자칭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진보 성향의 보수파입니다. 원래 진보주의와 공산주의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만 그나마 진보파도 아니니까 빨갱이 빨갱이 우기지도 못하겠네요.
한나라당을 좌파라고 부르시는 분이 있습니다. 민족과 국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 욕심만 차린다고 욕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좌파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정치용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유럽의 정치 구조에서 나온 말로서 국회에서 오른쪽에는 보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앉았고 왼쪽에는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앉았기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원하는 보수의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오른쪽에 앉고 원하는 진보의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왼쪽에 앉는 구조입니다. 구미에서는 실제 정당들의 성격을 좀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 애매모호한 좌파와 우파라는 단어 대신 보수파와 진보파라는 이름을 애용하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필두로 하는 한나라당 신문들은 그 반대로 좌파와 우파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에는 진정한 보수파가 없고 보수파의 이름을 빌리고 있는 한나라당파만 있을 뿐이며 진정한 보수파는 시민들 속에서나 존재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좌파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좌파는 매국 성향이 있는 당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원래 진정한 보수파란 미국, 중국,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 성격에 따라서 제국주의라고 불리기도 하고 국수주의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있습니다. 자기 민족의 욕심만 차리면 그것이 최고라는 정신입니다. 그렇다고 진보파가 반민족주의인 것은 아닙니다. 진보파는 그런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아닌 순수한 민족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베트남에게 사과를 하고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의식을 갖추고 스스로를 정당화 하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가능한 겁니다. 변명 하려고 하면 끝이 없지만 우리는 베트남에게 잘못을 했고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거지요. 미국의 유명한 진보 대통령으로는 링컨 대통령과 루즈벨트 대통령이 있는데 도대체 누가 그들이 반민족주의자라고 하겠습니까? 미국은 다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이민국가인만큼 민족주의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아무쪼록 그들을 매국노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보수파가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있다고 해서 진보파가 민족주의 성향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 성향이 없는 것이지요. 박노자 같이 매일 자본주의 허점에 대해서 말하고 민족주의에 대해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듯 싶은데 그런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평생 우리 민족은 될 수 없으니까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자본주의의 허점은 공부해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자본주의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경제구조이고 그래서 고전적 자유주의, 케인즈주의,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등 수많은 형태의 자본주의가 고안되었고 수많은 이론들이 나온 것이니까요. 그런데 허점이 아닌 것을 허점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요. 광우병이 자본주의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엄밀히 말해서 자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와 욕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말 같습니다. 아무튼 한나라당은 양쪽 다 아니라는 겁니다. 한나라당파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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