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문명사회와 전혀 접촉해보지 않은 소수민족이 10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무기를 들고 있는 자세나 걸치고 있는 의상으로 봐서 원시시대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조사원 분들은 온몸에 붉거나 검은 물감을 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을 했었지만 만약 정말로 피부색이 붉고 검은 것이라면 새로운 인종의 탄생이라면 어떨지 상상을 해보니까 약간 흥분이 됩니다.
미국 대학농구에 한인혼혈 명감독이 있다고 합니다. 점점 더 이런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인들이 세계의 곳곳에서 모든 분야를 짊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우리민족의 피가 섞였다고 우리 민족인 것은 아니지요, 저분의 정체성은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박노자가 결코 한국인은 될 수 없고 한국 국적을 가진 러시아인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단지 흥밋거리 기사지만 우리 민족의 앞날을 보는 듯이 아주 밝은 분위기의 기사라서 즐거웠습니다.
여성부가 9847 가구들을 조사한 결과 여성 1천명 중 2.2명이 강간 또는 강간미수의 피해를 봤으며 1명이 평균 2.8건의 피해를 봤고 강간미수의 경우 신고율이 7.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피해는 음란전화가 43.5%, 스토킹 24.3%, 심한 추행 17%, 성희롱 14.4% 순서로 많고 알고 있는 사람이 가해자인 경우는 강간 및 강간미수가 85%, 스토킹이 86.2%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계산해 봤을때 한국에서 실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150만2천237건에 이를 것이라고 여성부는 추정한다고 합니다. 대충 50만명이 피해를 본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어느 범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는 그 죄를 엄밀히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신고율은 어느 나라던지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다른 나라 여성부나 그 비슷한 단체에서도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각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 예산으로 전자팔지 같은 법안을 통과시키고 전자팔지 제조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어요. 자기 주변에서 범죄가 일어난다면 반드시 끼어들어서 멈추거나 최소한 경찰에 연락을 합시다. 우리 사회에 저렇게 썩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정말 정치가 썩으면 사회가 썩는다는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지금 촛불시위에 나가있는 청년들처럼 순수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어른들 중에는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때가 묻었다고 변명할 수는 있겠지요. 이래서 윗물을 맑게 해야 합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을 고려해서 계산을 해보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2% 미만이라고 합니다. 당선 될 때 이명박 대통령은 7%를 약속했던 것 같은데 혹시 또 오해였던 건가요? 올해 2% 내년 2% 내후년 1% 내내후년 1% 내내내후년 1% 다 합해서 7%라는 겁니까? 게다가 경상수지도 적자가 굉장히 심하다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지만 잃어버린 30년을 되찾은 10년으로 메꾸어놓았는데 또 잃어버린 5년이 와버렸군요.
트랙백 겁니다. 떡이 맛있냐 피자가 맛있냐 고를 때 떡이 맛있다고 무지한 대중을 꼬시기 위해서는 피자의 나쁜점과 피자 맛의 결함만 열심히
말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자연히 떡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는 떡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인데 말이지요.
조선이 당쟁이 심했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원래 권력이 있는 곳에서는 당쟁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당쟁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만큼 나라도 강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커다란 단체들이 대립해가면서 나라는 발전해가는 겁니다. 조선이 국력이 약해지셨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조선시기는 수많은 개혁들이 일어났고 학문과 예술의 발전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군력에 소홀히 하여 크게 데였기는 했지만 그 후에 곧바로 군력을 강화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정도로 대응력이 뛰어난 나라이기도 했습니다. 사대주의는 자신보다 막강한 나라에게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고 그들이 옳다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중국의 학문을 우리들이 공부한 것과 조공을 바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대륙을 지배했던 몽골도 세계2차대전을 일으켰던 일본도 조공을 바쳤고 중국의 학문은 동양 전체에서 공부한 아주 질이 높은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조공을 바쳤었고 또 조공을 받기도 했습니다. 부당한 일을 당해도 보복이 두려워서 크게 대응하지는 못하기도 하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실제로 대응 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나라가 몇 번 멸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보복을 두려워함을 사대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사대주의라는 말의 의미와 본질을 알지 못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일본에게 합병되었다'고 하시지만 일본이 우리 나라를 훔쳐간 것은 일본의 욕심 때문이지 다른 어떤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타이가 괜히 독립을 유지했었는줄 아십니까? 오히려 나라를 빼앗긴 것은 조선이 나라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강했기 때문입니다. 1627년에 조선과 청나라와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임진왜란의 악영향에서 막 벗어나고 있었던 차였는데다가 청나라에는 이괄의 반란군들의 잔당이 조선의 정보를 속속들이 전해주고 지리를 안내하는 첩자 역할을 하여 수세에 밀렸었지만 끝까지 버텨내었고 명나라와 조선을 한꺼번에 상대 할 자신이 없었던 청나라는 조선과 형제지맹을 맺게 되었습니다. 임진왜란의 피해가 있었는데도 후속조치 덕분에 그렇게 선전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에도 명나라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해도 좋을 의리와 자존심 때문에 청나라와 마찰이 계속 일어났고 결국에는 군신관계를 맺게 됩니다. 청나라에게 흡수된 것은 아니지만 조공을 바치게 되고 청나라가 부당한 일을 요구해도 보복 때문에 함부로 거절하기 힘들게 된 겁니다. 현재의 한미 관계와 일미 관계처럼요. 이런 것을 정치적 속국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1866년 프랑스와 1871년 미국의 무력도발을 조선은 물리쳤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의 극히 일부의 힘에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당시 동양 국가치고는 강했기에 그것을 물리쳤고 일본은 약했기에 1842년과 1854년에 서구열강에게 굴복하고 모든 것을 좀 더 일찍 빠르게 흡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 약간의 시간차를 이용해서 일본이 친일파들을 이용해서 자기 욕심 차린 것이지 '결국 일본에게 합병되었다'는 틀린 말입니다. 사대주의라는 말은 힘에 눌려서 꼼짝할 수 없었던 조선이 아니라 친일파들에게 어울리는 말입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왠일인지 조선에게 그 말이 붙어있지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정말 싫어해야 할 상대도 일본보다는 친일파인 것 같습니다. 일본은 어차피 생판 남인데 우리를 생각하고 걱정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진정한 보수파란 그 성격에 따라서 제국주의 또는 국수주의라고도 불리는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를 갖고 있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 나라의 영광을 위해 영토를 넓혀갔던 일본은 물론 우리에게는 나쁜놈입니다만 그들보다는 친일파를 욕해야 합니다. 조선과 고종 황제를 단지 나라를 빼앗겼기 때문에 욕하는 요즘말로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팔아버린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분은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했던 분이셨고 조선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길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았던 국가입니다. 우리가 일본 식민지가 된 이유는 조선 때문에 또는 고종 황제 때문이 아니라 일본 때문이고 친일파 때문입니다. 물건을 도둑맞으면 도둑맞은 사람들의 부주의함을 나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럴때 잘못한 것은 도둑과 공범자들이지 피해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좀 더 주의를 하자고 후회를 하고 다짐을 하며 진보를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도둑맞은 것을 우리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한나라당틱한 논리비틀기입니다.
거의 10분 간격으로 매일같이 올리면서 자기는 알바가 아니고 국민들이 스스로와 자기 민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무조건 선동이라고 주장합니다. 자기의 생각은 정당하고 다만 다른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는 분이십니다. 한우가 미국소랑 같은 사료를 쓴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소들도 농장마다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미국소들과 사료가 같다는 거지요? 그리고 한우가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 여부는 30개월 이상의 미국소를 수입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여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논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양쪽 다 먹지 말아야 합니다. 경제를 박살냈다고 하는데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치고 7000달라의 국민소득을 20000달러로 올리고 자기들이 IMF로 만들어놓은 비정규직 문제를 거의 고쳐버린 것이 정말 죽을 죄인가 봅니다. 경제를 망쳐버렸네요. 그딴 쇠고기를 수입해와야 우리 물건을 그쪽에 팔 수 있다고 하면 안 팔고 안 수입하는 편이 낫습니다. 30개월 미만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해놓은 대로만 놔두지 왜 무능한 주제에 쓸데없이 건드린 겁니까? 30개월도 너무 위험하다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제한을 없애버리다니. 만약 그딴 쇠고기를 수입해오지 않으면 우리 물건을 그쪽에 팔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무능하다면 일찌감치 탄핵 당하세요.
찾아보니 또 이런 말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30개월 이상의 수입쇠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요. 혹시 친일파나 알바인가 보지요? 그러면 주변에 많겠네요. 조선일보의 구내식당도 안심하지 못하는데 정말로 안심하지는 못하겠고 다만 자기들을 지켜주는 한나라당을 지키기 위해서 찬성하는 거겠지요?
청와대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는 것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서 대처 하겠다는 것이고 결국 들을 생각은 없고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위해서 싸울 생각은 없다고 오히려 국민들과 싸우겠다고 공식적으로 공표 한 거군요.
촛불시위에 대하여 이준기씨가 쓴 강경진압과 강제진압이라는 표현에 '쓴소리'가 한 경찰관의 이름으로 신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 경찰관은 시내 곳곳에서 무단으로 도로를 점검하고 수많은 차량들의 통행을 막고 경찰에 폭력까지 휘들러 전 의경들을 비롯해 경찰관이 15명 이상 부상을 입기도 했다며 강경진압과 강제진압은 정당했다고 정당화를 했습니다. 꼭 중국 공산당이 티벳 독립운동을 진압 하면서 피해자는 자기들이라고 주장하던 것과 아주 똑같습니다. 이준기씨가 맞는 말 했네요.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 맞는 거 아닙니까?
이제 시민들이 경찰관들에 의해서 부상을 입기도 하고 강경진압과 강제진압을 당했으니 정당하게 몽둥이 하나씩 들고 나가면 되는 겁니까? 꼭 한나라당 같은 사고방식과 말투네요. 정의가 자기쪽에게 있다고 착각하는 겁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공산주의였습니까? 지금 한국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섞어가고 있는 중국하고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 아십니까? 정말 한나라당 어디까지 실망을 시킬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