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무예의 터라고 붙였지만 실제로는 운동에 대해서도 얘기할 겁니다. 저는 제대로 무술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독학으로 해본 것은 좀 있습니다. 주위에서 줏어듣거나 배우기도 하고요. 저와 다른분들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서 이곳에 올릴 생각인데 사실 이런것들은 별로 필요가 없는게 이미 이런 블로그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링크를 가져오고 만약 필요하다면 거기에 제가 제 의견과 경험을 덧붙이는 식으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제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억지로 호흡하려고 하지 말고 몸이 원하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하라는 겁니다. 급하게 호흡하는 것은 피하고 되도록이면 숨을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세요. 천천히 하셔도 좋고 어느정도는 빨리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몸에게 자연스러울 것과 숨을 의식할 것 이것 두 가지만 지키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쉬는 숨은 다소 빨라도 상관 없습니다. 숨을 의식하고 들이마시는 기운을 이미지하시고 의식하세요. 내공이라던가 기 같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으로서 신체에 대한 느낌이 뭔가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마음 속에 고요한 호수를 그리세요. 꼭 고요한 호수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고요하고 커다란 무언가를 이미지하시고 의식하세요. 기운을 이미지하시고 의식하세요. 몸에 기운이 가득 차는 것을 이미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