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를 지지하는 척 하면서 그분을 잊지 못하고 노대통령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대화가 안된다고 말하는 수상쩍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글쎄, 다르지 않을까요? 노대통령에게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조중동을 포함한 한나라당 신문들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고 이대통령에게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이며 노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했던 것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었고 이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은 민족의 의지니까요. 한나라당 신문들은 노대통령의 구수한 사투리가 천박하다고 비난했지만 한나라당은 마음가짐과 행동거지가 천박하다고 국민들은 비난하지요. 이제와서는 또 노무현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라고 날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나라당이 이긴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라 이겁니다. 문국현 선생님은 경력이 이명박 대통령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이명박 대통령은 텅 빈 요란한 수레라면 문국현 선생님은 꽉 차서 소리가 나지 않는 수레라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흥미로운 후보가 있다면 비교도 해보고 기사거리가 될만한데 아주 잠잠했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은 10년동안 한나라당 신문들을 이용해서 선거활동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노무현 때문이다? 탓하려면 한나라당을 탓하고 조중동 같은 한나라당 신문들을 탓해야지요. 밤에 돌아다니다가 강도를 만나면 강도를 욕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조중동을 없애지 않아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욕을 할 것이 아니라 욕을 할 사람을 욕하는 겁니다. 단순한 일은 단순하게 봐야 올바릅니다.
뭔가를 돋보이게 하려면 다른 무언가를 깎아내리는 방법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한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한우도 먹지 않는다가 맞는 말이지 어떻게 미국소를 먹자는 논리비틀기가 지금 세대의 똑똑해진 국민들에게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노무현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도 물건은 물건입니다. 20년 전 광주에서 혁명이 일어났을때 학생들은 이곳에 빨갱이는 없다구, 공산주의자는 없다구 간판을 휘두르면서 호소했었지만 그 사진들이 민간에 풀리기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했었지요. 이제는 인터넷도 단속하고 YTN을 포함해서 수많은 방송국들 사장을 자기 멋대로 바꿔놓고 KBS는 지금 작업중이고 MBC도 작업 걸기 위해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건 20년 전이 아니라 60년 전 조선총독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가시나 몇 명이 죽은 것이 뭐가 대수냐고 지껄이시는 분도 있으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놀라지 않고 대처를 할 수 있게 기대치를 낮추기는 해야겠지요. 정말 기가 막히는 분들이십니다. 가시나 몇 명이 죽은 것은 당연히 대수이지요. 역으로 매국노 재산 회수법으로 부당하게 가져간 재산 정당하게 가져가는 것이 뭐가 대수냐고 묻고 싶군요. 돈이 대수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대통령 선거에 나왔던 후보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이명박 대통령보다 못난 후보 찾기가 더 어려운데 어째서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간 후 대안이 없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을까요? 왜 이명박 대통령 퇴진을 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문국현 선생님이나 그 외 그 누구라도 충분히 대안이 되고도 남습니다. 박근혜 후보나 이회창 후보처럼 한나라당만 아니면 됩니다. 한나라당이 쓰고 있는 재협상을 하면 더 큰 보복이 있을 것이다 같은 주장의 논리구조와 아주 흡사한 주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거에 의하지 않은 정권퇴진은 혼란만 불러올 뿐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나라당을 탄핵하고 혼란을 불러오지 않는 일입니다. 탄핵하면 반드시 혼란이 일어난다는 말에도 찬성하지 못하지만 어떤 종류의 혼란이던 간에 막을 수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그 심각성의 여부에도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네요.
진짜 이유인지 아니면 겸사겸사 해서 간 것인지 아니면 또 소위 오해인지도 모르겠지만 똑같은 일을 경험해보신 분의 폭로를 아고라에서 퍼옵니다.
저도 386과 486의 경계에 있는 사람 입니다.
박정희 유신시절 신문보던 대학생이었고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에 항거해
데모도 했고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경험상 우리에겐 지금 시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 입니다.
집회관련 관계대책위원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이나 권위주의 정권에서 국민들과 노조의 강력한
시위가 있을때 강경진압으로 제압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경우에는 대통령이 해외순방 기간에 맞추어 관계대책 회의가 열리고 진압을 합니다. 그 이유는 강경 진압시 발생할수 있는 예기치 못한 불상사( 경찰폭력으로 사망자 발생이나 분신자살 발생 등)에 대한 책임문제가 있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이 나가 있는 외유기간 동안에 진압을 한 일이라며 경찰청장이나 총리 정도를 자르는 선에서
꼬리자르기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멍박이 출국한 이후 오늘부터의 촛불집회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도 폭력을 쓰면 아니 됩니다.
(이점은 글쓸때 아고라에서 계속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위대의 폭력은 이걸 빌미로 바로 강경진압이 시작되고 이것이 연행자들 사법처리 명분을
주게됩니다 그러면 다음 날부터 집회와 시위에 참가할 인원들 급격히 줄고
조중동 매국언론은 그것을 대서 특필하고 뉴나이트의 북한 찌라시 살포 공작과 함께
용공분자의 폭동으로 몰아가고 국민의 호응을 잃고 비난받고 끝납니다
이게 저들의 선배들이 수십년 동안 써먹던 전형적 수법입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써먹던 수법을 그대로 또 써먹으려 하는 겁니다.
여기에 닭장차론이 이들의 수법을 단숨에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단지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천, 수만명이 함께 해야 하고 가두시위 진행을 계속하기 위해
가두시위 진행 인원들 보다 촛불문화재의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닭장차 타기 운동했으면 합니다.
이번 시위에서 앞으로 3~4일만 폭력없이 진행되고 용공 찌라시 뿌리기 작전에 말려들지
않는다면 주말 금,토요일 집회에 수많은 넥타이 부대와 일반국민이 참여하면서 6.10항쟁과
제2의 4.19로 이어질 겁니다. 저들은 이걸 알기 때문에 3~4일내에 끝내려 하는 겁니다.
이런 국민의 당당한 승리를 위해 3~4일 동안에 절대 어떠한 경우도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은 100% 프락치라 보면 됩니다.과거 50년 동안의 시위때 마다 이들 프락치들이
정부가 국민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3
문화부 홍보지원국에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
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한나라당이 언제부터 민족이나 국가에 관심이 있었다고 애국적 장엄함을 넣으려고 합니까? 자기 배만 부르면 끝이고 자기만 잘 되면 되는 그런 거 아니었나요? 소위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연출하면 사람들이 감동할 것 같나요 아니면 배를 잡고 웃을 것 같나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라고 결정을 내린 모양인데 원래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인터넷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던 사람들과 소위 눈팅만 하던 사람들까지 인터넷으로 불러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해?
대선 직전 11월에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종업원의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파문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오해라고 "단란주점은 임대차 계약이 2008년 3월까지로 여러차례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함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고 해명(?)하며 이대통령이 재산을 사회환원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걸면서 파문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계약만료시점인 올해 3월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섹시클럽'에서 '○○노래빠'로 간판만 바꿔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또 인근 부동산 중계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대통령측에서 이 건물을 팔려고 내놓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의 키워드는 솔직 당당 이 두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전부 친일파 후손인 것도 아니면서 그딴식으로밖에 살 수가 없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입니다. 남의 기준에는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합시다. 경제, 기술, 의식 수준으로 봐서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선진국입니다. 굳이 누구라던가 어디라던가 딱 찝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불필요한 것들이 있을 뿐이지요.
누가 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을 파악해보니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은 여전하고 말로만 자기를 못났다 잘못했다고 말한다는 행위를 연출하면서 사과 해줄테니 그거나 받고 그만 떨어져라라는 입장을 굳히더군요. 동시에 자기들 실패를 감추고 덮기에 전념하고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을 거라고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언제까지 붙여줘야 할까요.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먹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거지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먹지 않으면 소위 야망이 없는 것이고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한나라당만 제외하고는 전부 선진국 수준인거 같습니다.
화끈하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대운하를 건설해야 한다가 아니라 일단 대운하 건설해야 한다고 결정해놓고 이유를 갖다붙이는 것을 보면 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땅 아니 물을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한나라당은 우리나라 경제를 위험하다고 하지만 정작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을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동네로 판단해서 투자금을 빼내면서 경제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일 뿐이지 그 전에는 위험하다고 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경제가 위험한 것은 일본쪽이었지요. 친일파를 잘났다고 옹호하는 것부터 한나라당이 수시어떤 당으로 변질되었는지는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혹시 FTA도 한국이 아니라 일본을 마음에 두고 협정을 맺으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대운하는 혹시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여행해보고 싶어서 일단 짓고 보자고 난리 치는 겁니까? 아니면 뭔가 시끄러운 사고를 일으켜서 세상을 시끄럽게 해서 그동안 은밀하고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과거사 진상 위원회를 폐지시키려고 하는 겁니까? 하는 말도 논리는 없고 맨날 오락가락 하는 것이 정말 국민들만 불쌍해 보입니다.
이 대통령이 손대표에게 30개월 이상은 실질적으로는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왜 제한을 푼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처리하다가 매듭 짓는 것을 실패하고 실질적으로 매듭을 다시 지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묶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짐작이나 기대로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겁니까? 30개월은 최하위 선입니다.
미국은 20개월 미만 평균 16개월의 고기를 먹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일본처럼만 하세요 한나라당.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어떤 당인지 한나라당 신문들이 어떤 신문들인지 잘 알게 된 것 같으니 재협상 못하겠으면 좀 시키는대로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국민투표라도 하던지. 그런데 정작 한다고 해도 한나라당이라면 거기에 손을 안 댈 것이라고 기대조차 할 수 없으니 정말 끔찍하군요.
적보다 친구를 더욱 경계하라는 말이 있지요. '친구'로 가장하면서 비열한 방법으로 자신의 미션(?)을 달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고라에는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이 이미 있는데도 서명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또 청원을 넣기도 하고 '동감하지만'이라고 말하면서 하나 정도 이상한 말을 넣으면서 그거 하나는 확실하게 하나씩 하나씩 자기 입맛대로 '논리비틀기'를 쓰며 납득 시키려고 하기도 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나쁜놈이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이 더 나쁜놈이다'라며 탄핵은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객관적으로 보면'이라고 말하며 '시위는 너무하다'라는 여론을 만들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131만개의 탄핵 서명이 모였는데 서명이 분산되지 않았다면 최소한 10만은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나쁜놈이지만 국민이 더 나쁜놈이다. 이건 아니지요. 한나라당을 뽑은 국민도 나쁜 것은 맞습니다만 이명박보다 더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 뿐더러 10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침묵하고 끌려다녀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잘못을 고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지금 고치려는 것인데 어째서 훼방을 놓으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던가요? 대다수의 국민이 뽑았다는 말조차 엉터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70.8%의 국민들이 참가해서 그 중 48.9%의 투표자들이 뽑아주었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한나라당의 신문들은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이라고 폄하했습니다. 그런데 역대 대통령선거 중 가장 낮은 63.1%의 투표율과 그 중 48.7%의 지지만을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대다수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겁니까? 대다수가 아닐뿐만 아니라 뽑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잘못은 만회하기 위해 노력할 권리는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하기로 재협상을 절대로 거부 하면서 확률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로또 맞을 확률이라고 했다가 로또 맞았다가 상금 가지러 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로또 10번 연속 우승할 확률이라고 합니다. 한나라당은 본질적인 문제를 착각하고 있습니다. 확률이 아무리 적어도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지금은 0%입니다. 이걸 왜 올리겠다는 겁니까? 왜 패전국인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한다고 배짱을 부리지 않는 것입니까? 한나라당은 본질적인 문제를 착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화를 내는 것은 리스크를 국민들에게 강요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정부가 자기 민족을 위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딴나라당'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자그마한 위험만 있어도 그것을 위해 싸우고 보호 해줘야 하는 것이 정부이고 그런 마음가짐과 정신상태를 정부와 관리들과 지식인들이 갖고 있어야 당연한데 자기 잘못을 덮기에만 눈이 충혈된 사람들이 정부를 차지하고 있으니 그게 화가 나는 겁니다. 확률이 얼마나 낮은지가 관심사가 아니라 정부의 마음가짐과 정신상태에 분노하는 겁니다. 물론 그 재수없게 '로또 10번 맞을 확률'에 당첨되면 그냥 죽어라라는 태도가 무섭기도 합니다. 죽을 확률은 적다고 해도 거기에 재수없게 걸리는 사람들은 있고 그게 꼭 자신이 아니라도 막는 건 인간으로서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단순히 이기주의의 발로로서 자신이 죽을 확률을 걱정해서 나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최소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낫습니다. 한나라당은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확률이 어떤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날조가 있어서 그건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1억마리의 소를 검사해서 3마리의 광우병 소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게 로또 맞을 확률이 되고 로또 맞고 상금 가지러 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이 되고 어느새 로또 10번 우승하는 확률이 되었는데 1억마리를 전부 검사한 것이 아니라 1000마리만 골라서 검사했고 그 중 3마리가 광우병 소였다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항상 아주 일부의 소들만 골라서 간간히 검사를 하거든요. 간단한 산수입니다.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3/1000입니까 아니면 3/1억입니까? 그리고 쇠고기는 한 끼만 먹을 겁니까? 두 끼 먹으면 확률은 두 배가 됩니다. 그리고 일본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아시아에 일본과 한국이 있는데 하나는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받겠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다 받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는 우선 일본에게 몰아주고 남는 것이 한국에게 오겠지요. 그렇다면 위험한 쇠고기들의 비율이 몇제곱 이상으로 증가되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확률이 아니라 그런 정신상태이지만 로또 10번 우승할 확률이라는 말도 나오는 등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짚고 넘어갔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서명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 퍼날라 주세요. 우리가 아니면 김연세 기자님을 한나라당에게서 지킬 사람이 없습니다.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 해야된다느니 한미동맹을 위해 2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들을 수입해야 한다느니 헛소리 하는 알바들도 있지만 친일파 따위에 절대복종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친일을 두둔하는 같은 친일파나 세뇌당한 한나라당파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한미동맹은 깨진 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때는 대등한 입장에서 동맹을 원했다는 것만이 다를뿐이지 한미동맹은 깨진 적도 없고 노예가 상전 모시듯 하는 것은 동맹이라고 안합니다 속국이라고 하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광우병 논란은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군요. 농림수산식품부를 시켜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집중보도한 'PD 수첩'에 대해 6일 중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과 정정보도를 신청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쇠고기 개방이 처음도 아니고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게 약하다는 증거도 없다고 주장하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을 짚고 넘어갑시다.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왜 중요하지요? 인터넷에서 광우병균은 600도에도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잠깐 돌아다녔는데 거기에 딴지 걸면서 비웃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알바입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사멸온도는 200~400도라는것 같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요리 하는 정도로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 거지요. 그리고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한 것이 아니라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해도 광우병이 위험하다는 것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하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괜찮다는 말은 "재수없게 그 낮은 확률에 들어가면 그냥 얌전히 죽어줘 우리는 인위적으로라도 내 임기중 경제 성장률을 되도록이면 크게 보여야 하니까"라는 뜻이지요. 이것만 해도 충분히 질이 나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공식 문건에 한국인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한 만큼 내장과 등뼈 등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 7개 부위의 수입금지를 검토해야 한다 미국도 캐나다에서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만큼, 우리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30개월 미만으로 수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겁니다. 그냥 "재수없게 그 낮은 확률에 들어가면 그냥 얌전히 죽어줘 우리는 인위적으로라도 내 임기중 경제 성장률을 되도록이면 크게 보여야 하니까"도 아주 질이 나쁘지만 알고 있었는데도 반미주의, 음모론, 절대 안전하니까 광우병은 근거 없음, 한국인이 약하다는 말도 근거 없음을 외치면서 추진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2003년에 캐나다산 젖소의 광우병
감염이 확인된 이후 수입을 중단했었는데 그러면 반캐인 건가요. 아주 훌륭한 논리입니다. 혹시 한나라당에 대한 컴플렉스(?) 있다는 얘기 이번에는 안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건 일본 전용 논리인가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지능이 어지간히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앞뒤가 맞는듯이 보이니까 넘어가겠습니다. 덕분에 부시 대통령은 이명박을 아주 좋아한다는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동맹과 협력이라는 말을 노예가 상전을 떠받든다라는 말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에서 안전하다로, 미국 검역실태는 미흡하다에서 신뢰한다로 정부 입장이 크게 달라졌는데 농식품부 측은 문건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협상용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만약 안전하면 왜 이런 협상용 문구가 필요한 건가요? 만약 안전하면 왜 미국은 미국 소도 아닌 캐나다 소도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건가요? 캐나다 소도 그러면 미국 소는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해야 안전한거 아닌가요? 일본은 미국 쇠고기의 경우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한다는 입장을 굳히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수입하기로 한 등뼈, 뇌, 내장 등 특정위험물질 부위만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본 '국립동물위생연구소 프리온 질병 연구센터'의 2007년 논문에 따르면 말초신경과 근육 그리고 살코기에서도 병균이 발견된답니다. 그러니까 특정위험부위 같은 건 없고 전부 다 위험부위입니다. 만약 한나라당이 이 연구 결과를 읽지 않았다면 게으르기 짝이 없는 꼴이고 만약 읽었는데도 숨기고 있는 것이라면 아주 질이 나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정부가 5일 공개한 한·미 쇠고기 협상 합의문 내용이 지난달 관보를 통해 공개한 내용과 20여곳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합의문과 관보를 통해 공고한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을 비교한 결과, 모두 21곳에서 상이한
문구가 발견습니다. 한나라당은 농식품부를 통해서 수입위생조건을 개정 고시하면서 어법에 맞지 않거나 불명확한 표현을 다듬은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합의문에는 없는 단어를 추가하거나 부정적인 표현을 완곡하게 바꾼 경우가 적지 않아 고의적으로 숨겨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합의문에는 '(특정위험물질이 발견된) 육류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여전히 수입검역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나온게 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