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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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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동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24
    러시아 중국 동맹
  2. 2008/05/1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러시아가 중국과 손을 잡고 미국을 견제할 생각인것 같은데 어떻게 되는 쪽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 세상에는 하나의 강대한 힘을 가진 압도적인 국가가 있게 되는 것이 두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면서 평화를 유지해나가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그런 형태가 일어나고 유지되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미국처럼 링컨과 루즈벨트의 의지를 이어받아 시민들이 정의를 추구하는 나라가 그런 국가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믿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서 강제로 폐쇄되기 전까지는 곧잘 교류하던 우호국 중 하나였고 공산주의라는 우리가 공감하기 힘든 철학과 이상에 심취해 있었기도 하지만 남에게 민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신경 쓰고 싶지 않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지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걱정이 되는 것은 중국쪽입니다. 동북공정과 티벳만 봐도 중화민족의 멘탈리티와 그들의 이기적 민족주의를 알 수 있는데 그런 나라에게 힘까지 주어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부시 대통령을 본다면 그렇게까지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누가 위에 있더라도 항상 의심하고 관찰해야지 안심같은 것을 하면 안 되지만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갖고 있는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훌륭한 대통령이었다고는 하기는 힘들 것 같군요. 하지만 적어도 중국보다는 이 세계의 유지와 번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의 미국의 정부가 아니라 미국 시민들의 의식수준이니까요. 어디에나 있듯이 덜떨어진 사람들도 있지만 행동하고 목소리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지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되 갈까요? 중국은 몰라도 러시아와는 접촉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우리들은 참 복잡한 시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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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죽고 감염된 후에 미국산 쇠고기 검역 강화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단 하나의 사망자도 허용할 수 없다면서 20개월 미만을 고집하는데 한나라당은 몇십년 후에 일 터지면 수습하겠다고 하고 그때가 되면 수습해도 좋다는 허락을 맡았다고 좋아하면서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참아야 한다는 것처럼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한나라당이 할 수 있는 한계라면 알아서 물러나줬으면 하는군요. 언제부터 동맹이라는 단어가 노예가 상전을 받든다는 뜻으로 변화되었고 언제부터 동맹이라는 뜻이 반미라는 단어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한나라당 참 대단해요. 언론이라는 것을 정치적 무기로 쓰는 그 뻔뻔함이 대단합니다. 많은 것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탄핵 되기 전까지는 남 하는만큼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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