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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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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민족주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13
    미국에서 촛불시위는 한국내 민족주의 정서의 표출이라고 했습니다
  2. 2008/05/17
    한국식 민족주의의 근원 고구려의 민족의식
  3. 2008/04/30
    우리의 민족주의에 대해서
  4. 2008/04/23
    중앙일보도 친일파의 손에 있는 건가? (1)
촛불시위를 민족주의의 표출이라고 하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서양의 민족주의라는 단어와 동양의 민족주의라는 단어가 서양의 철학과 동양의 철학의 개념처럼 차이가 나는 것을 알지 못하고 개념이 확실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족주의라고 하면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를 떠올립니다. 그 성격에 따라서 제국주의나 국수주의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는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일부 미국의 단체들에게서도 볼 수 있으며 진정한 보수파가 갖는 성격입니다. 박노자 같은 사람 때문에 진보파는 반민족주의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듣보잡 연예인은 신경쓰지 마세요. 이기주의적 민족주의가 없을 뿐이지 진정한 진보파는 민족주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게 우리의 죄를 사죄하고 두 나라 사이의 묵은 과거의 연을 푸는 일이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링컨 대통령이나 루즈벨트 대통령이 자기의 민족, 국민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실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보파가 없는 것은 이기주의적 민족주의지 민족주의는 있습니다. 마치 '진보파는 원래 나라 팔아먹는 단체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정리해 드립니다. 그리고 친일파는 진정한 우파도 좌파도 그 중간도 아닙니다. 그냥 친일파지요. 한나라당은 우파가 아니라 그냥 한나라당파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치판에는 진정한 우파가 없습니다. 표와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자기도 민족주의자라고 조국과 민족을 사랑한다고 헛소리를 하겠지만 그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거짓말입니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 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의 처사에는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한국내 민족주의 정서의 표출이라고 말하는것은 좋은데 한국의 민족주의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동양의 민족주의에 대해서는 뭔가 알고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민족주의가 과했다는 것도 웃겼습니다. 양보하지 않을 것은 양보하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며 잃지 말아야 할 것을 잃지 않는 것이 과도한 겁니까? 미국에게 기지 않고 당당하게 동맹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이기주의적 민족주의입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BBC의 방송을 봤을때도 30개월 이상이라는 전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는 것으로 봐서 어디에서 누가 정보를 줬는지 감이 잡히더군요.

그리고 조중동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부와 권력을 쌓아왔던 그들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커서 왠만한 신문사들은 전부 그들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연합뉴스는 조중동의 영향력 밖에 있는가 싶었는데 오히려 더 심합니다. 한나라당이 만든 신문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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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민족의 근원이 다민족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건국 전설은 고조선과 비슷한 형태로 북방계에서 남방계로 들어가 합친다는 내용인데 고구려는 다른 왕조에 비해서 굉장히 열린 나라였다고 합니다. 수많은 이민족들을 폭 넓게 받아들여서 예맥민족이라고도 불리우는 고구려민족을 만들었는데 신분제 사회이기는 하지만 다른 존재에 대해서 배타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 않으며 누구나 고구려 민족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송화강 부근에 부족들이 모여서 살다가 B.C. 2세기 경부터 남하하여 압록강 근처로 자리를 잡게 되며 이민족들을 흡수하여 우리의 근원인 고구려민족이 만들어진 겁니다. 고구려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필요 할 때는 적과 싸우기도 하고 서로 도우면서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 자긍심 높은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형태의 민족주의는 현대에까지 내려왔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최근의 초등학생들 중 민족주의를 자신의 흉폭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자기 민족에 대해서 아무런 사랑도 감사도 애착심도 없는 이기주의의 화신으로 보입니다. 단지 남을 깔보고 욕하면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그런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 자기도 더러워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어렴풋이 느끼기는 했지만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불평하는 글을 보고 한 번 읽어봤는데 개념이 없어도 그 정도가 정말 심합니다. 아무리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안드로메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고구려 정신과 선비 정신은 땅에 떨어지고 단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먹고, 자고, 싸고, 시키는대로 무한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공부만 하면서 정신은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 100명의 아이들만 저런다고 해도 10년 후에는 1000명이 될 수도 있고 50년 후에는 10000명의 아이들이 저런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건 가정교육의 역활이 가장 큰데 저런 아이가 자기 자식은 제대로 키울 거라고 볼 수는 없거든요. 남들이 탓할 때만 자기는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할 뿐이지요. 자기가 뭘 하든 아이는 그 영향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그걸 무시하고 변명을 하면 안 되지요. 비틀려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중국이나 일본의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놔둬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인들이 이번에 올림픽 성화 사건으로 한국에서 그들의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를 드러내며 깽판을 친 것과 크게 다를 것도 없습니다. 진정한 애국과 민족주의를 잊지 맙시다. 민족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정의와 감사를 할 줄 아는 마음을 근원으로 간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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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께서 직접 아주 즐거운 말을 하신 기념으로 민족주의에 대해서 말해보기로 하지요. 친일파들은 대체로 민족주의에 대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폄하하려고 하는데 이건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것이 우리 부모의 아픔을 우리들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우리 이웃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으로 생각한다는 민족주의에서 파생된다고 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이제부터 한국의 민족주의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의주족민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민족주의는 한국의 민족주의와는 좀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강과 폭포가 정신 내놓고 멍하니 들으면 비슷하게 느껴지면서도 다른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민족주의는 민족주의라고 부르면서 배척하고 한국의 민족주의는 의주족민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의주족민을 느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부모님이 키워주시지만 부모님께는 전혀 감사한 마음이 없이 자기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자식이지만 전혀 애정을 주지 않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주어진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불평을 쏟아내며 감사하는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요. 이런 사람들은 의주족민이 없는게 당연하고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자기만 잘났고 남들은 다 못났다 내가 최고니까 이기적이 되겠다 이런 종류의 민족주의는 절대로 피해야 하는 종류입니다만 똑바로 가는 트랙에서 벗어나지 않을 경우 기차는 안전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볼 때는 굳이 일부러 억제해야 하는 종류의 감정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민족주의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감정이 그 모태가 되는 감정인 사랑인데 사랑은 증오를 낳기도 하고 온갖 더러운 일들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없지요. 그게 당연한겁니다. 특히 한국의 의주족민은 굉장히 순수한 감정이지요. 맞아본 사람이 남을 안 때린다고 당한게 있으니까 순수하게 유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말썽이 심한 중국의 경우는 그게 안되는 거지요. 약자에게 공감할 수 없고 배려할 수 없으며 이기적인 사람이 민족주의가 있을때는 보통 나치즘이 또는 제국주의식 민족주의가 태어나는겁니다. 중국이 티벳을 결코 안 놔주려는 것도 그런 이기주의에서 나오는 거지요. 지금 중국과 마찰을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좋은 일은 없으니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고 아마 대부분의 세계국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들 기도라도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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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종님의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에서 그 기사를 읽고 아침소리님의 블로그에 가봤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엉터리 정보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 그런가? 과연!"이라며 세뇌되어 버릴 그런 만화더군요.

"역사는 한 국민이 공유하는 국민 정체성 자체이자 영광이기도 하지만
어느 나라나 국민들이 잊고 싶어 하는 상처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역사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일단은 맞는 말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난징 대학살과 위안부 문제 등이 일본 역사의 '체면을 구기는' 불미스러운 상처라는 말이 나오는데 난징 대학살은 없었다, 또는 숫자가 뻥튀기 되었다, 또는 중국인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었다, 또는 일본군에 가담했었던 조선인이 한 일이었다 이 네가지를 공공연히 말하면서 다니고 위안부 문제는 강제로 끌어갔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자신들이 돈을 줬기 때문에 비도덕적이지만 합법적인 <창녀>라서 일말의 양심도 괴롭지 않다고 공공연히 말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저쪽에서는 불미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무래도 일제 치하 36년간의 식민 지배 경험이 가장 큰 역사의 상처로 남아 있고"

또 맞는 말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가장 근대에 있었던 일이라 이게 가장 정신적인 데미지가 크지요. 바로 우리 조부님들의 세대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상당히 오래된 일로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나라를 빼앗긴 후로 아직 100년도 되지 않았지요. 이제 문제의 말이 나옵니다. "이 상처는 아직도 제대로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 수가 없었다. 그동안 정말 지겹게도 아픈 데를 후벼파는 이들 때문이다."

그리고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그림과 함께 세 항목이 나오는데 "과거사 캐기"와 "친일 분자 색출 응징"과 "대한민국 정체성 흔들기"입니다. 대한민국 정체성 흔들기?

?

어째서 그게 대한민국 정체성 흔들기와 연결되는지 알 수 없고 어째서 그 상처가 우리의 상처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친일파"라는 개도 콧방귀도 뀌지 않을 억지를 써봤자 들을 사람도 없고. 어째서 친일파를 처단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상처가 되는지 그리고 어째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흔들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프랑스는 이런 일을 확실하게 처리했지만 프랑스의 존엄성과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대한민국이 거기에 들어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일본 콤플렉스를 벗어던질 때도 되었다고 하는데 일본에 콤플렉스 같은 것을 갖고 있는 한국인이 몇이나 됩니까? 많은 분야에서 일본이 앞서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걸로 누가 컴플렉스를 느낍니까? 그런 세상이라면 이 세상은 단 한 명의 1등과 무수히 많은 컴플렉스 덩어리들로 이루어져 있나보군요. 어째서 컴플렉스라는 말이 나오는지 쓴 본인은 정말로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새 시대가 열렸다는 말로 끝나는데 이번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나서 입맛이 쓰더군요.

중앙일보에서는 이런 기사도 내보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1950191

일제시대에 소설문학이 얼마나 풍성하게 발달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문화가 죽어간 시기를 자기 취향에 맞는 다양한 소재의 문학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해서 문화가 풍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보기 싫더군요.

“한국이 외국을 인식해온 방식이 학문적으로 궁금했어요. 한국에서 살면서 보니 민족주의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연구를 해봤더니 개화기 이전 한국에선 국경선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외국을 구분하는 식의 인식은 없더군요. 대신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 아니면 오랑캐’라는 식이더라고요. 지금 한국에선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을 쓰고 있는데, 정치적인 이유에서 만들어낸 게 아닌가 싶어요.”

어째서 일본이나 타국에서는 민족주의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나라는 말이 거의 안 나오는 건지 궁금하고 유독 한국에서만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중앙일보가 이런 사람을 찾아다니는 건가요. 거의 1500년 전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했을 때 유민들이 고국을 재건하려고 일어났습니다. 영국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때 잔 다르크가 있었습니다. 인도가 영국에게 합병당했을 때 무하마트 간디가 가장 위대하고 이상적인 시위방법이라고 칭송받는 비폭력 침묵 시위로 대항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카르타코를 침범했을 때 카르타코는 맞서 싸웠습니다. 이런 예들을 두고 민족주의가 무슨 가공된 산물인냥 말하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민족의 가장 작은 단위는 가족"이라는 말도 있듯이 민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해 노력하고 이런 것들을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 아니면 오랑캐'라는 사상이 없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것을 우리나라와 외국을 구분하는 인식의 대용이라고 하는 것은 틀렸습니다. 개화기 이전 한국에선 아니 아시아에서는 국경을 서양처럼 명확히 국경선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드리뭉실했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청나라와 조선을 구분 안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분 안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단일민족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었다는 이유로 국경선이 드리뭉실했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와 외국을 구분하는 방식이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 아니면 오랑캐'라는 주장은 엉터리이고 정치적인 이유에서 나온 개념도 아니지요. 중국에는 60개에 가까운 소수민족들이 있는데 각 민족은 자기가 그 민족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60개의 단일민족이 있는 거지요. 다민족을 지향해야 한다는 말은 이상합니다. 대충 다민족 국가라고 한다면 미국, 캐나다 그리고 호주가 떠오릅니다. 그런 환경이 좋으면 자기가 그런 데로 가야지 멋대로 한국에 와가지고는 감 놔라 대추 나롸 하는 것은 정말 심하게 말 해서 싸데기 한 대 쳐주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우리를 도대체 뭘로 보는 건지. 박노자라는 사람도 그렇던데 자기가 한국에 왔으면 정말 우리 민족에 섞여들어올 생각을 해야지 자기는 자기 민족에 남아있겠다는 욕심이 있으면 시민권은 포기하고 한국인이라고 불릴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요. 중앙일보가 이번에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민족주의는 헛된 거다 정치적인 거다'라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평소에 사랑이라던가 우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자신조차도 믿지 않으면서 위에서 까라길래 깐 걸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4959

참고로 이 기사를 보면 일본인들도 스스로를 단일민족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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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천미리내 2008/04/23 17:33 address edit/delete reply

    중알일보는 친일파 자손의 것입니다. 사주의 아버지 홍진기는 조선 통독부 관료였으며 이승만 정권에서 발포명령을 내렸던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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