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국민의 자존심과 안녕을 희생하여 반도체쪽에서 이익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반도체쪽에서 새로운 협정이 맺어지지도 않았고 다시 협정을 맺는다고 해도 미국이 얼마나 양보를 해줄지도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은 국민의 자존심과 안녕을 희생하여 자신들의 욕심을 채운 겁니다. 반도체 쪽에서 이익을 더 받는다고 확신할 수도 없지만 그것을 기대하고 삽질을 했다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은 조건 하에서 4% 경제성장률조차 장담할 수 없는 그런 실력들이기에국민의 자존심과 안녕을 희생해서 자신들의 자존심과 기반을 다진 겁니다. 미래를 희생하고 국민을 희생해서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부를만한 핑계거리를 억지로 만들고 빛내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있는 겁니다. 사실은 특별히 대단한 인물도 아니었지만 지금 박정희 대통령이 영웅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한 것이라고는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일과 똑같은 일밖에 안 했었습니다. 짓고 또 짓고 계속 지었지요. 그 당시에는 한국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미국과 일본에서 돈을 받아서 계속 뭔가를 지었습니다. 군대 출신의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일인데다가 그 결과도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만큼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마 지금 하는 짓거리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든 겁니다. 이번에도 데이비드 캠프 협정을 맺으며 뭔가 기대하던 것이 있었다면 반도체에서 이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747 공약의 핵심 공약인 4% 경제 성장률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서입니다. 국민의 자존심과 안녕을 희생하여 자신들의 욕심을 채웠다가 정확한 상황 분석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자존심과 안녕은 돈으로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자존심과 안녕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