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웃기는 사람들을 블로그 댓글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의 아버지며 아버지가 아무리 잘못하더라도 아버지를 나무라면 안되고 이명박 대통령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뿐이며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논리비틀기 수준에도 못 들어가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로그인 하지 않은 익명의 아무나가 댓글을 쓸 수 있게 하시는 블로거 분들에게 리플러로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것을 인정할줄 아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은 맞는데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을 다른 것이라고 우기는게 민주주의는 아니지요.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나타난 리플러 중 또 어떤 사람은 경향신문과 한겨레가 한나라당 신문들과 같은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예전 서해교전때 북한에게 우리가 먼저 사과를 하자고 기사를 썼었던 예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친미 친일 얘기하는것은 지겹다면서 빨갱이 얘기를 하더군요. 이래서 친일파라는 착한 단어를 쓰면 안 되는 겁니다. 매국노라고 불러야지요. 친일매국노라고 불러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친북이라 함은 북한에 호감을 갖고 동정심을 갖는다는 말에 불과하고 친일파는 우리가 항상 쓰는 의미로서의 그 친일파 즉 매국노들을 말하는 겁니다. 단어 형태는 같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틀립니다. 왠지 그런 똑같은 형태의 단어를 쓰게 된 것일 뿐입니다. 친일파 얘기를 들으면 웃음이 나온다면서 진보파가 빨갱이 소리 듣는 것만큼이나 우습다고 하는데 진보파가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지만 우리나라 정치판에는 진정한 보수파는 없고 보수파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친일파 또는 친일파의 손아귀에서 권력을 탐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거짓말도 날조도 아닌 사실이며 이제는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한나라당의 그 실체로서 등장하기까지 했는데 그렇게 부정하는 것은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친일파의 공적이라는 헛소리가 없었으면 매국노 재산 반납법 반대와 과거사 진장 위원회 폐지 추진만 없었으면 친일파의 후손이든 아니든 누가 친일파라고 부를까. 그러면 왜 친일파의 공적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거지요? 왜 매국노 재산 회수법으로 부정하게 매국노들이 가져간 재산만큼만 정당하게 되찾는 것을 반대하는 거지요? 을사5적의 후손들이 재판으로 친일이라고 쓰고 매국이라고 읽는다의 대가로 축적해온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고 전부 차지하고 친일의 대가로 얻은 재물로 투기를 하는 것이 선으로 보인다면 대화는 처음부터 성립되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에서 나가주세요. 숨 쉬지 마세요. 공기가 더러워집니다. 우리나라 산에 오르지 마세요. 정기가 더럽혀집니다. 물을 마시지 마세요. 수질이 더러워집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북한도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으로서의 대통령은 없고 북과 남에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쓰는 주지사만 2명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매국노들에게야 당연히 다를 것이 없겠지만 북한도 우리나라이고 북한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인데 북한에 단지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매국노라고? 그리고 모든 진보파가 북한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친일파처럼 북한에 나라를 갖다바치는 일은 절대로 안 합니다. 매국노라는 단어를 알지 못하던가 논리비틀기가 너무 과했습니다.
찔리는 것이 있으니까 이제는 별 희안한 말까지 합니다. 촛불시위가 절대선이라고 생각하지 말랍니다. 절대선 맞습니다. 옳고 그름 그리고 정의와 악의 정의에 대해서 모호하고 교묘하게 비틀고 떠드는게 꼭 예전에 고구려는 중국 역사이기도 하고 이것은 다른 역사관일뿐이며 한국은 감히 이것을 질문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던 대상은 일본이 아니었지만 신종 친일파가 떠올랐습니다. 찔리는게 있고 자신이 없고 정당하지 못하니까 그런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단순한 것은 단순하게 봐야 옳으며 일부러 복잡하게 보는 것은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감정이나 이런 단순한 개념들은 단순하게 봐야 합니다. 철학을 공부한다면 물론 더욱 깊게 공부할 수 있고 발달과정이나 또다른 의미 등에 대해서 고찰하기도 합니다만 그런 것들이 일반적 정의나 개념에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고찰한다면 단 하나의 사과는 지구이기도 합니다만 또한 사과는 단지 사과일 뿐이거든요. 헛소리 까면서 논리비틀기와 억지에 논리에 약하거나 마음이 약한 사람이 대충 넘어가주기를 바라는 거지요.
우리나라에는 단 한 명도 없지만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갖고 있는 철학은 다르지만 우리 민족을 생각하고 우리 나라를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친일파랑 동급으로 취급되는 것조차 말도 안 됩니다. 친일파는 매국이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앞장서서 일본과 함께 싸워왔던 사람들입니다. 친일판은 그나마도 못한 존재라는 건데 그 누군가들에게는 똑같이 보이고 똑같이 생각되나 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중도파인데 중도파든 진보파든 공산주의는 다들 반대합니다. 진보주의를 공산주의랑 관계지으려는 것은 날조일 뿐이지만 친일파는 날조가 아니지요. 있잖아요. 존재하잖아요. 진정한 보수파는 중도파와 진보파로 쫓아내고는 한나라당파라는 이름 대신에 보수파라고 스스로를 부르고 있잖습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을 위해서 나서는 MBC와 KBS, 경향신문, 한겨레 이 언론들이 지금 한나라당파 친일파들에게서 한국의 사방을 지키는 수호신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들도 소위 좌빨정권 10년동안 지금의 조중동처럼 관보 역활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만약 본인이 정말로 이들이 관보 역활을 했다고 느꼈었다면 그것은 정부의 방향이 시민들의 방향과 크게 틀리지 않았으며 옳았으니까 그렇습니다.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물타기도 하고 논리비틀기도 열심히들 하시는데 촛불은 그 누가 뭐라고 말하든 더 빛이 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나라당은 탄핵하고 조중동은 폐간하고 친일청산을 끝마쳐서 보수파라는 이름을 훔쳐쓰는 것들 대신에 진정한 보수파를 이 땅에 만들어 봅시다!
진정한 보수파가 정치판에는 없는 이 땅이 그렇게 변한다면 그 다음에는 행복한 고민만 남게 되겠지요. 진보파든 진정한 보수파든 중도파든 그 누가 되어도 진정으로 국민과 민족을 생각할 것이며 이 나라는 발전할 것입니다.
아무튼 리플러 분들!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한나라당이 소위 '사이드카'라는 인터넷 통제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만든 이 연합뉴스라는 언론사가 쓴 기사를 그들이 쓴 단어들을 그대로 써서 요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인터넷 여론 흐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주식 시장에서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떨어질때 '충격(?)'을 '완화(?)'하는 것처럼 조기진압에 실패했다는 반성에 따라 부각되는 이슈들을 선별하고 조기진압을 하기 한다.
좋다는 사람도 하나 있더군요. 바보 눈에는 바보밖에 안 보인다지만 정말 바보일지 아니면......
개같이 말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합법적으로 알바를 질적으로 양적으로 늘리겠다는 말로 정승처럼 알아들으면 됩니다. 공산주의 국가로 가겠다 이겁니다. 뭐라고요? 북한 같은 공산주의는 아니라고요?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종류가 수천가지 되는 것처럼 공산주의 종류도 수천가지가 있으며 중국같이 자본주의 국가지만 공산주의 국가인 곳도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저거 좀 이상합니다. 5분 전까지만 해도 최신추천 의견 첫번째는 굉장히 비난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80여개의 추천과 함께 좋은 정책인데 왜 나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베스트가 너무 자주 바뀌고 있어요. 그렇다고 추천수가 더 많아진 것은 아닌데요.
데일리안에 “걱정돼서 나왔더니 지금은 너무 빨갛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전형적인 한나라당의 날조로 유명한 친북좌파설입니다. 우선 친북이라는 단어부터 보자면 한나라당의 오랜 노력인지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노력인지 우리는 '친일파'라는 아주 착해보이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단어가 어떤 것을 뜻하는지 우리는 아주 잘 압니다. 용도가 원래 의미를 변형시킨다고 따라서 친북이라는 말도 아주 나쁘게 들리는 거지요. 그러면 두가지를 짚고 넘어가봅시다. 진보주의와 공산주의가 같다는 날조는 굳이 짚고 넘어갈 필요도 없고 친일과 친북에 대해서 논해봅시다. 한나라당파는 친북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자신들이 친일이라는 사실을 감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보파를 친북이라고 몰아붙이던지 진보파가 그것에 대해서 방어하던지 그들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의 한나라당 신문들을 이용해서 친북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만 논하기로 밀어붙인다면 시선은 그쪽으로 가고 그 동안은 자신들의 친일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안전하고 안락하게 친일의 산물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친일과 친북은 등급이 다른 문제입니다. 친북은 북한 사람들에게 동정과 호감을 갖는다는 것을 뜻하지만 친일은 매국행위를 뜻합니다. 독립 운동 때 공산주의자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노력했고 친일파들은 그런 영웅들을 때려잡기 위해서 노력했고 나라를 더욱 매국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사상은 잘못되었지만 개인의 이익이 아닌 민족을 생각해서 몸을 던진 것이고 친일은 그 반대인 것이지요. 누구의 노력인지 같은 문자를 쓰게 되었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 좌파는 진보파라는 본래 명칭을 숨기기 위해 한나라당이 아주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친북좌파설과 주사파 또는 공산주의파라고 날조하며 그것이 자신들의 잘못을 숨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지요. 아주 더럽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산주의자들이 한국에 존재하게 되고 그들이 친일의 피는 저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서 민족을 위해 일해달라고 소리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한나라당을 정당화 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이런 것을 논리 비틀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엉터리 논리이지만 앞뒤를 대충 맞물리게 보이게 짜맞추는 수법이지요. 그런데 더더욱 더러운 점은 진보주의와 공산주의는 전혀 다른 사상이라는 겁니다.
또 하나 더러운 점은 한나라당은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과의 싸움을 보수와 진보의 싸움으로 날조하고 있습니다. 필자만 하더라도 진보성향이 있는 보수파로 소위 중도파이지 진보파가 아닙니다. 보수파인데 한나라당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보파인데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전혀 없을 것 같군요. 우리나라 정치판에 진정한 보수파란 없습니다. 중도파와 진보파가 이 진정한 보수파에 제일 가깝고 정치판에 있는 보수파들은 한나라당의 영향에 갇혀있기에 실은 보수파가 아니라 한나라당파(?)라고 불리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진보파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이론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개혁이 일어나면 나라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으니 중도파가 가장 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있다 또는 정치적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사탕을 위해 우는 아이에 비교할 수 있고 어떤 의미로는 일본과 중국의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단 하나 다른점은 일본과 중국의 보수파들은 비틀린 이기주의적 민족주의라도 스스로의 민족을 위하는 것이지만 한나라당은 친일파를 위한 것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지요. 우리나라 정치판에 진정한 보수파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민 속에서는 진정한 보수파가 살아있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고 홈!"
한나라당은 촛불 시위에 참가한 안티이명박 클럽,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참여연대, 다함께, 환경정의 등을 친북반미라고 주장합니다. 이게 바로 논리비틀기입니다. 전혀 상관 없는 일에 죽어라고 매달리고는 그것에 대해서만 말하기를 원하며 어떤쪽으로 흘러가든 그것에 신경을 쏟고 남들도 쏟아주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 단체들은 전부 다 진보파인 것도 아니고 또한 진보파가 전부 북한에 호감 갖고 있는 친북인 것도 아니며 북한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해서 미국에 반미를 갖는 사람들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노무현이 미국과 대등한 관계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싶어한 것을 반미라고 날조하는 곳이니 뭘 또 날조하지 못하겠습니까만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는군요.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어떨까요? 정말 한나라당은 전부 다 친일파일까요?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친일파 재산 회수법과 과거사 진상위원회를 폐지하면서 평소에 주장하는 것이 '친일파는 우리 정당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있다'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박정희 시대에 대부분의 친일파들은 박정희가 자신들에게 무르다는 것을 이용해서 한나라당에 몰집하여 서식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한나라당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도 친일파는 있습니다만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친일파 재산 회수법과 과거사 진상위원회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한나라당에 친일파가 아닌 분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조부는 친일파였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분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원희룡이라는 분입니다. 한나라당이 시켜서 그들의 입장을 대표하고는 있지만 속 마음으로는 우리를 지지하고 있고 이 밖에도 의외로 많은 한나라당 의원분들이 친일파 날조꾼 의원들의 눈을 피해 우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MBC가 우리를 지지하고 있고 코리아타임즈의 김연세 기자님처럼 정의감과 도덕심을 잃지 않은 분들도 대한민국에 남아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없어져야 하지만 이런 분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같은 정당 안에 있으면서도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보다 더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진정한 보수파는 정치판에서는 멸종해버리고 중도파와 진보파 속으로 숨어버렸지만 시민들 속에서는 살아남아있고 이번에 중도파와 진보파와 함께 열정을 불사르며 정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촛불시위는 또 하나의 4.19 혁명입니다.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장년들과 함께 정의를 외치는 또 하나의 혁명입니다.
한나라당이 PD수첩을 고소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MBC의 조 CP는 "누구나 소송할 자유를 갖고 있고, 청와대 역시 그러한 권리가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국민에게 뭔가를 알려야 한다는 의무를 다할 뿐이다"며 정부 측이 법적 대응을 해 올 경우 그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의 날조를 폭로한 김연세 기자님은 1개월 징계이고 PD수첩은 촌놈 취향의 빨갱이에 주사파에 공산주의자에 반미주의자에 극단민족주의자에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거겠지요.
G_Gatsby님의 블로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필독하셔야 할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동안 수교해오던 외국 대사관들은 전부 내쫓으며 일본제국에게 친일파들이 매수되어서 국가와 민족의 침탈행위를 미화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들의 후예들은 박정희 시대에 한나라당을 잠식하고 그런 조상들의 있지도 않은 공적을 부르짖으며 한미동맹을 대등한 국가 대 국가라는 노무현의 성과를 반미주의라고 부르며 짓밟아대고 그것이 '오해 할만한 행위', '반미정서', '한국과 미국의 사이가 벌어졌다'라고 날조하고 선전을 해대며 노예 대 상전이라는 공식으로 탈바꿈 해놓는군요.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한국에 남아있는 건가요? 친일파 재산 회수법과 과거사 진상위원회를 폐지시킬게 아니라 땅 팔고 집 팔고 일본이나 미국으로 도망가면 되지 않나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이 이미 있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baracuda님의 블로그 꽁기꽁기월드에도 재미있는 만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 보세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필두로 한나라당의 AI 위험성 대대적 선전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도무지 이분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닭고기도 AI 걸렸으니까 쇠고기도 광우병 걸려도 괜찮다는 건가요? 양쪽 다 위험한데요?
한나라당 아주 바빠지겠습니다. 쇠고기 문제도 처리해야 하는데 거기에다가 국내에서는 AI 문제까지 발생했으니까요. 이 2개를 어떻게 동시에 처리할 생각이지요? 설마 AI 닭고기 대신이 미국 쇠고기 먹으라는 닭대가리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테고 쇠고기 수입은 제한을 거는 것과 동시에 국내 AI도 깨끗하게 박멸해야 할텐데 뭘 어쩔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닭고기 AI를 미국 쇠고기 수입하기 위한 논리 근거로서 쓰기 위해서 일부러 방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언제 AI 처리할 건가요? 그리고 AI 닭고기가 위험하다는게 미국 쇠고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하도 많이 논리를 비틀다보니 나중에는 그럴듯해 보이는지 그럴듯해 보이지 않는지조차 구별할 수 없게 된 건가요?
관련 기사들 보다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댓글들을 4개 찾았습니다.
"저 AI는 너네같은 좌~빨들을 심판하는 하늘의 뜻이다. 시위 같은건 하지 말고 집 안에서 얌전히 있어라 아니면 하늘이 내리는 벌로 인해 AI 걸려 황천갈 거다."
"daum 돈 먹었나 왤케 광우병 반대 댓글이 많아 ? 서민들은 소고기 싸게 먹는게 좋거든? 요즘 촛불시위 싹 없어졌지 ㅋㅋ 그 이유가 뭔지 아냐 ? 조승희 사건 전에는 미군이 성추행 만 해도 반미 촛불 시위 난리였는데 조승희 사건 이후 미국이 한국 감싸주고 추모비까지 건립 해 주니까 싹 버로우 타더라 하여간 한국인들의 개같은 국민정신 ㅋㅋ ? 내가 미국산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려서 죽으면 언론에 안 알릴거다 나 하나 희생해서 배고 픔 서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거든 조류독감(AI) 나돈다고 닭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은 없으면서 소고기는 왤케 반대해? 이상하 지 않냐 ? 너네들 뇌구조를 잘 들여다봐라 이런 반미 빨갱이 분자들아 자기가 빨갱이인지도 모르지 ? 왜 이렇게 미국에 열등감 느낍니까 열등 한국인님들. 어차피 인간은 한 번 죽습니다. 오히려 길 가다 차에 치여 죽을 확률이 훨씬 높죠. 그렇다고 매일 차를 보면 불안해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미국산 소고기 마음껏 드세요. 님들은 뇌가 무슨 붕어입니까? 한국산 닭보다 미국산 소고기가 훨씬 안전합니다. 하여간 반미 빨갱이들이란."
"이중인격자 노무현도 미국소고기 수입찬성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 거다 . . 혹시나 잘못 될까바 먹지 말아야 겠다 하면 . .
너거덜이 먹는걸 잘 드려다 바라. . 이거는 완전히 정치적인 선동이란걸 모르는 우민들이 결국은 우민국의 수치를 만들어 내는
것일게다 . . 불상하지만. . 쯧쯧. ."
예, 좌빨이라는 말과 반미 빨갱이라는 거짓말이 나왔습니다. 진보주의는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져있고 반미도 아닌 친미에 가까우니까 반미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지요. 다만 한나라당이 친X를 노예가 상전을 떠받드는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비해 우리는 대등하게 협조하고 동맹을 맺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거지요. 친미하고 친일은 비슷한 단어이지만 그 의미와 등급은 완전히 틀립니다. 하나는 단지 우호감과 친밀도를 나타내는 거고 다른 하나는 매국노들을 칭하는 단어이니까요. 다행이도 사태가 심각해지니 많은 지식인들이 넷에 몰려들어 코방귀도 안 뀌고 그냥 무시해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말로는 온라인 강국이라지만 실제로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강국이라고 불러야 옳지요. 많은 사람들이- 주로 어린이들이- 신문이나 게임을 위해서 인터넷을 쓰니까요. 그런데 사태가 심각해지니 지식인들이 넷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보 성향이 있는 진보파와 보수파에게 그냥 무시당하는 거지요. 거짓말이라는게 빤히 보이니까요.
그리고 열등감이라는 말 또 나왔습니다. 예, 나라를 빼앗아갔던 일본을 아니꼽게 생각하면 일본에 열등감 있고 컴플렉스 있는거고 미국 쇠고기 수입 제한 푸는 것을 반대하면 미국에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있는거군요. 아주 훌륭한 논리입니다. 맨날 열등감 의식하는걸 보면 정말 저분들은 열등감이 심각한가 봅니다. 우리는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는데 말이지요. 자기 블로그도 공개한 것을 보니 알바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일반인처럼 보이는 알바를 한나라당이 몇 년에 걸쳐서 키워오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요. 아니면 그렇게 블로그 만들면서 놀던 평범한 사람을 알바로 고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알바가 아니라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친일파 세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민이라는 말도 나오고 우민국이라는 말도 나오는군요. 바로 자기가 우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요. 돈 몇 푼 때문에 그런 글이나 쓰고. 알바가 아니라면 더더욱 질이 나쁘지요. 민주주의의 폐해도 있긴 있군요. 친일파 같은 인간 말종들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으니까요. 조부가 친일파라고 자손도 친일파라는건 아닙니다만 실제로 그짓 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요.
미국이 추모비도 건립 해주고 동정을 표해왔고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촛불 시위를 유지할 필요가 있나요? 저분은 다르게 생각한답니다. 개같은 국민정신이 원인이라는군요. 미친 쇠고기가 국민정신 하나 굉장히 쉽게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군요. 그리고 광우병 걸려서 죽어도 언론에 안 알릴거랍니다. 자기 하나 희생해서 배 터져라 고기 먹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친일파가 가질만한 마음가짐은 아니네요. 제사보다는 떡에 관심이 있다고 남들 고기 배 터져라 먹는것 보다는 임기 중 그리고 미래에 한나라당에게 폐가 될 사고 터트리지 말아달라는 희망사항이 더 크겠지요. 조류독감(AI) 나돈다고 닭먹지 말자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다들 알아서 안 먹고 있습니다. 위험한데 왜 먹습니까? 한나라당은 쓸데없는 짓 말고 탄핵되기 전에 AI 문제나 확실하게 해결 해놓으세요.
그리고 노무현을 이중인격이라고 부르면서 소고기 수입 찬성이라고 한 분도 있었는데 제한 푼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20개월 미만 최고급 소고기만 수입한다면 문제 없지요. 아니면 미국처럼 호주에서 수입하던지. 한나라당 정말 동방조공지국 정당입니다. 다른 한국인들은 다 자긍심을 가지고 힘든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데 나라를 지배하는 정당이 동방조공정당이니 지금의 한국은 동방조공지국이나 마찬가지군요.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만 빼면 진정한 대국이 될 것 같습니다.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말씀대로 거의 조공 수준의 외교 자세예요. 이제는 더 이상 그치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조차 듣기 싫어요. 어쩌면 이것도 엄청 계산을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외면하게 만드는, 그래서 자기네들이 뭘 하든 신경쓰지 않게 만들려는. 진짜 타짜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머리에 마요네즈만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