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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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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7/01
    이명박의 어머니와 노무현 선생님의 어머니 비교
  2. 2008/06/21
    협상결과에 대한 단상 (1)
  3. 2008/06/15
    노무현 전대통령이 인물은 인물입니다 (3)
  4. 2008/06/08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간 후 대안이 없다는 루머에 대한 단상
  5. 2008/05/28
    <펌>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에 간 진짜 이유
  6. 2008/05/28
    대운하 연구원의 양심선언 오해(?)가 풀렸습니다
  7. 2008/05/24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감상
  8. 2008/05/21
    이명박 대통령 30개월 이상은 실질적으로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희망
  9. 2008/05/20
    이명박을 찍었으면 촛불시위에 나오면 안 된다?
  10. 2008/05/19
    이명박 대통령 독도 강력 대응하라고 선언


이명박의 어머니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노무현 선생님의 어머니는 계란으로 바위치는 것은 자제하라라고 불의를 봐도 때로는 일단 굽히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평소에 하는 행실들이 어떤지 우리들의 어머니는 우리들을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평소에 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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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미만만 수입하기로 했다는 소문을 듣고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를 걱정한다면 어떻게든지 조금이라도 더 뭘 해줄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하고 노력해서 20개월 미만의 고기만 수입하기로 했을텐데 모든 소들을 일일히 다 검사하는 일본에서조차 20~25개월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검출된 사실과 관련 논문들 그리고 일본이 20개월 미만의 고기만 수입하기로 결정내린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지금 당장 위기만 모면하기 위해서 30개월 그 최하의 최하 라인만 겨우 확보해놓고 돌아오는 모습이 정말 한심합니다. 자기가 벌인 일 뒷처리도 못하는 그 모습이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30개월 미만이라는 것도 듣도 보도 못한 간접보증 방식으로 민간업체에 맡긴답니다. 더구나 위반 할 경우의 제재 방식은 정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30개월이 아니라 20개월이라니까! 30개월 이상이면 정말 위험하다라는 말이 29개월이면 절대 안전하다는 말처럼 들립니까? 벼락 2번 맞을 확률이든 3번 맞을 확률이든 이상한 리스크는 주지 좀 말라니까!

이번에 또 담화문을 발표하셨는데 네티즌분들이 재미난 발견을 하셨습니다. 비프리박님의 블로그를 링크 걸겠습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뒷산에 올라가서 촛불을 보고 함성을 들었는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청와대에서 근무했었다는 어느 분이 북악산 정상에 백악정이라는 정자가 있다면서 거기에서 볼 수 있다고 반론을 다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거기에서 촛불을 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명박산성이 쌓여지기 전의 일이지요. 계산을 하신 분도 그것을 염두해 두시고 명박산성이 없었다면 보였을텐데 명박산성이 있어서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청와대 출신이라는 분은 그걸 못 보시고 백악정이라면 보인다고 딴소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분은 명박산성만 없었다면 물리학적으로 보였을 거라고 확실하게 언급을 하셨는데 말이지요. 그러면 아침이슬 노래 소리라도 들었을까요? 6월 10일 뉴스에서는 그날의 시위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경찰이 세종로에서부터 차단을 했기 때문인지 시위대가 외치는 수호 소리 등이 청와대까지는 들리지 않는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하신 우리 한나라당의 대통령께서는 들을 수 있으셨나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고 어떻게 들은 걸까요? 혹시 대통령도 아프리카TV를 이용하신 건가요? 명박산성이 백악정에서의 관람을 불가능하게 하는 이런 계산이 없어도 그날의 기사에서 거기에까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증거 자료 없이도 한나라당의 말은 어차피 처음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지지율 4% 일반인의 지지율 7%.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사 위원회 폐지를 확실하게 추진하고 매국노 재산 반납법을 무효로 만들고 4대강 정비 추진과 민영화는 안 하겠다고 말 했지만 다른 이름을 써서 사업화(?) 하겠다고 날뛸지도 모르고 친일파 만세를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 1%를 위한 정책이라고들 말 하는데 정말 1%를 위한 정책도 아니고 자기들만을 위하려는 것 같습니다. 민영화를 하든 사업화(?)를 하든 무슨 정책을 내던간에 투기는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조차도 키워주는 제도는 아니고 선대로부터 어떤 방법을 썼던간에 쌓아놓은 재산을 돌리고 쓰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요. 땅만 사랑하면 되는 겁니다. 대운하를 파게 되면 사랑을 그만 하면 되는 거고요. 물러나지 않는 이유는 민족이나 국민을 위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권력이랑 돈을 갖고 싶기 때문에, 우리가 뭘 원하든지 전혀 그분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권력과 돈을 원한다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담화문이나 사과문이나 몇 장 휘갈겨서 발표하면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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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프리박 2008/06/21 13: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담화문 발표와 기자회견이란 것의 일부를 티비로 보았는데요.
    "안 하겠다..." -> 정말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비슷한 거 시행하면...
    그의 담화문을 걸고 넘어지겠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죠. -.-;
    이거 뭐... 한반도 대운하 => 4대강 유역 정비 => ???
    그다음은 어떤 말을 쓸지...
    수도 민영화 => 수도사업 선진화 => ???
    이거 뭐가 다른 건지...
    이런 옛말이 떠오릅니다.
    잔꾀로 흥한 자, 잔꾀로 망한다...!

    저에 대한 코멘트 감사하고요.
    저도^^ 트랙백 보냅니다. ^^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척 하면서 그분을 잊지 못하고 노대통령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대화가 안된다고 말하는 수상쩍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글쎄, 다르지 않을까요? 노대통령에게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조중동을 포함한 한나라당 신문들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고 이대통령에게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이며 노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했던 것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었고 이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은 민족의 의지니까요. 한나라당 신문들은 노대통령의 구수한 사투리가 천박하다고 비난했지만 한나라당은 마음가짐과 행동거지가 천박하다고 국민들은 비난하지요. 이제와서는 또 노무현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라고 날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나라당이 이긴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라 이겁니다. 문국현 선생님은 경력이 이명박 대통령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이명박 대통령은 텅 빈 요란한 수레라면 문국현 선생님은 꽉 차서 소리가 나지 않는 수레라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흥미로운 후보가 있다면 비교도 해보고 기사거리가 될만한데 아주 잠잠했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은 10년동안 한나라당 신문들을 이용해서 선거활동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노무현 때문이다? 탓하려면 한나라당을 탓하고 조중동 같은 한나라당 신문들을 탓해야지요. 밤에 돌아다니다가 강도를 만나면 강도를 욕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조중동을 없애지 않아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욕을 할 것이 아니라 욕을 할 사람을 욕하는 겁니다. 단순한 일은 단순하게 봐야 올바릅니다.

뭔가를 돋보이게 하려면 다른 무언가를 깎아내리는 방법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한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한우 먹지 않는다가 맞는 말이지 어떻게 미국소를 먹자는 논리비틀기가 지금 세대의 똑똑해진 국민들에게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노무현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도 물건은 물건입니다. 20년 전 광주에서 혁명이 일어났을때 학생들은 이곳에 빨갱이는 없다구, 공산주의자는 없다구 간판을 휘두르면서 호소했었지만 그 사진들이 민간에 풀리기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했었지요. 이제는 인터넷도 단속하고 YTN을 포함해서 수많은 방송국들 사장을 자기 멋대로 바꿔놓고 KBS는 지금 작업중이고 MBC도 작업 걸기 위해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건 20년 전이 아니라 60년 전 조선총독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가시나 몇 명이 죽은 것이 뭐가 대수냐고 지껄이시는 분도 있으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놀라지 않고 대처를 할 수 있게 기대치를 낮추기는 해야겠지요. 정말 기가 막히는 분들이십니다. 가시나 몇 명이 죽은 것은 당연히 대수이지요. 역으로 매국노 재산 회수법으로 부당하게 가져간 재산 정당하게 가져가는 것이 뭐가 대수냐고 묻고 싶군요. 돈이 대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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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nowall 2008/06/15 12:03 address edit/delete reply

    60년전이면 1948년이라 해방 이후인데요...-_-;

    • BlogIcon 대나무정령 2008/06/16 11:24 address edit/delete

      그러고보니 벌써 2008년이네요. 한나라당 덕분에 아직 80년대인줄 알았습니다. -_-; 그들이 권력을 잃어버린 10년을 훌륭하게 되찾은 한나라당에게 건배!

  2.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7 11:3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 정당이 국회다수당이 되어 있고
    그런 자가 일국의 대통령이 되어 있고
    그런 신문지들이 대한민국 1등 신문자리에 올라있죠.

    이거이거... 얼마나 걸릴까요. 바로잡는 데 말입니다. -.-;




이런 루머가 돌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대통령 선거에 나왔던 후보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이명박 대통령보다 못난 후보 찾기가 더 어려운데 어째서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간 후 대안이 없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을까요?
왜 이명박 대통령 퇴진을 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문국현 선생님이나 그 외 그 누구라도 충분히 대안이 되고도 남습니다. 박근혜 후보나 이회창 후보처럼 한나라당만 아니면 됩니다. 한나라당이 쓰고 있는 재협상을 하면 더 큰 보복이 있을 것이다 같은 주장의 논리구조와 아주 흡사한 주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거에 의하지 않은 정권퇴진은 혼란만 불러올 뿐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나라당을 탄핵하고 혼란을 불러오지 않는 일입니다. 탄핵하면 반드시 혼란이 일어난다는 말에도 찬성하지 못하지만 어떤 종류의 혼란이던 간에 막을 수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그 심각성의 여부에도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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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유인지 아니면 겸사겸사 해서 간 것인지 아니면 또 소위 오해인지도 모르겠지만 똑같은 일을 경험해보신 분의 폭로를 아고라에서 퍼옵니다.


저도 386과 486의 경계에 있는 사람 입니다.

박정희 유신시절 신문보던 대학생이었고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에 항거해

데모도 했고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경험상 우리에겐 지금 시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 입니다.

집회관련 관계대책위원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이나 권위주의 정권에서 국민들과 노조의 강력한

시위가 있을때 강경진압으로 제압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경우에는
대통령이 해외순방 기간에 맞추어 관계대책 회의가 열리고 진압을 합니다.
그 이유는 강경 진압시 발생할수 있는 예기치 못한 불상사( 경찰폭력으로 사망자 발생이나 분신자살 발생 등)에 대한 책임문제가 있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이 나가 있는 외유기간 동안에 진압을 한 일이라며 경찰청장이나 총리 정도를 자르는 선에서

꼬리자르기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멍박이 출국한 이후 오늘부터의 촛불집회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도 폭력을 쓰면 아니 됩니다.

(이점은 글쓸때 아고라에서 계속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위대의 폭력은 이걸 빌미로 바로 강경진압이 시작되고 이것이 연행자들 사법처리 명분을

주게됩니다 그러면 다음 날부터 집회와 시위에 참가할 인원들 급격히 줄고

조중동 매국언론은 그것을 대서 특필하고 뉴나이트의 북한 찌라시 살포 공작과 함께

용공분자의 폭동으로 몰아가고 국민의 호응을 잃고 비난받고 끝납니다

이게 저들의 선배들이 수십년 동안 써먹던 전형적 수법입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써먹던 수법을 그대로 또 써먹으려 하는 겁니다.

여기에 닭장차론이 이들의 수법을 단숨에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단지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천, 수만명이 함께 해야 하고 가두시위 진행을 계속하기 위해

가두시위 진행 인원들 보다 촛불문화재의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닭장차 타기 운동했으면 합니다.

이번 시위에서 앞으로 3~4일만 폭력없이 진행되고 용공 찌라시 뿌리기 작전에 말려들지

않는다면 주말 금,토요일 집회에 수많은 넥타이 부대와 일반국민이 참여하면서 6.10항쟁과

제2의 4.19로 이어질 겁니다. 저들은 이걸 알기 때문에 3~4일내에 끝내려 하는 겁니다.

이런 국민의 당당한 승리를 위해 3~4일 동안에 절대 어떠한 경우도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은 100% 프락치라 보면 됩니다.과거 50년 동안의 시위때 마다 이들 프락치들이

끼어들어 폭력을 유도하고 행사하며 집회, 시위를 폭도로 모는 빌미를 제공 했던겁니다.

이런 저들의 계획을 일시에 무너뜨리고 완벽하게 우리가 승리하는 방법이 닭장차 타기 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좋은 아이디어 개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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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은 할 만큼 해서 또 하게 되는군요. 다른 문제라면 이미 할 만큼 했는데 또 말을 반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것을 냄비라고 부르며 식어버렸다 또는 지금이 기회다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계속 말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대운하 연구원 김이태 선생님이 한나라당의 물길 잇기, 4대강 정비 계획, 뱃길 복원 등이 대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했었습니다. 그분은 국민들이 싫어하는데 어째서 매일 매일 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받아야 하고 군사작전도 아닌 일이 어째서 특급비밀이 되어야 하는지 분통을 터트리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10년을 연구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것을 오해라며 특급비밀로 한 이유는 연구내용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고 강요가 아니라 부탁을 한 것일 뿐이며 김 박사의 전문 분야는 수질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김 연구원의 공개 내용은 한낱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면서 국토부 용역연구에서 김 연구원을 쫓아낸다고 결정을 내렸었지요. 그런데 한겨레에서 국토부 연구용역 지시서를 입수해서 한나라당의 거짓말을 밝혀내었습니다.

도대체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임재천님의 블로그 여행하는 소년에서 끔찍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써줬는지 모를 대통령 담화문을 읽으면서

정부가 국민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3

문화부 홍보지원국에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 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한나라당이 언제부터 민족이나 국가에 관심이 있었다고 애국적 장엄함을 넣으려고 합니까? 자기 배만 부르면 끝이고 자기만 잘 되면 되는 그런 거 아니었나요? 소위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연출하면 사람들이 감동할 것 같나요 아니면 배를 잡고 웃을 것 같나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라고 결정을 내린 모양인데 원래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인터넷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던 사람들과 소위 눈팅만 하던 사람들까지 인터넷으로 불러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해?

대선 직전 11월에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종업원의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파문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오해라고 "단란주점은 임대차 계약이 2008년 3월까지로 여러차례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함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고 해명(?)하며 이대통령이 재산을 사회환원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걸면서 파문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계약만료시점인 올해 3월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섹시클럽'에서 '○○노래빠'로 간판만 바꿔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또 인근 부동산 중계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대통령측에서 이 건물을 팔려고 내놓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의 키워드는 솔직 당당 이 두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전부 친일파 후손인 것도 아니면서 그딴식으로밖에 살 수가 없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입니다. 남의 기준에는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합시다. 경제, 기술, 의식 수준으로 봐서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선진국입니다. 굳이 누구라던가 어디라던가 딱 찝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불필요한 것들이 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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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을 파악해보니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은 여전하고 말로만 자기를 못났다 잘못했다고 말한다는 행위를 연출하면서 사과 해줄테니 그거나 받고 그만 떨어져라라는 입장을 굳히더군요. 동시에 자기들 실패를 감추고 덮기에 전념하고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을 거라고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언제까지 붙여줘야 할까요.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먹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거지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먹지 않으면 소위 야망이 없는 것이고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한나라당만 제외하고는 전부 선진국 수준인거 같습니다.

계속 바뀌는 대운하를 건설해야 하는 이유

화끈하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대운하를 건설해야 한다가 아니라 일단 대운하 건설해야 한다고 결정해놓고 이유를 갖다붙이는 것을 보면 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땅 아니 물을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한나라당은 우리나라 경제를 위험하다고 하지만 정작 위험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을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동네로 판단해서 투자금을 빼내면서 경제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일 뿐이지 그 전에는 위험하다고 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경제가 위험한 것은 일본쪽이었지요. 친일파를 잘났다고 옹호하는 것부터 한나라당이 수시어떤 당으로 변질되었는지는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혹시 FTA도 한국이 아니라 일본을 마음에 두고 협정을 맺으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대운하는 혹시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여행해보고 싶어서 일단 짓고 보자고 난리 치는 겁니까? 아니면 뭔가 시끄러운 사고를 일으켜서 세상을 시끄럽게 해서 그동안 은밀하고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과거사 진상 위원회를 폐지시키려고 하는 겁니까? 하는 말도 논리는 없고 맨날 오락가락 하는 것이 정말 국민들만 불쌍해 보입니다.

야오님의 홈페이지에 이 내용의 만화가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이 만화를 그리면서 고민을 많이 하셨던 야오님의 한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만화 그리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앞으로 뭐를 하든 규정 지어져 버릴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알고는 있지만...그래도 가진 재주 하나 가지고

  아무 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는 건 더 못하겠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만용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소영웅주의에 빠져서 허둥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만화를 그리기엔

  제 기분이 별로 행복하지 않아서요....


  몇 년간 그려온 이 만화와 이 공간이 소중하고

  제 꿈이 제 인생에서 너무나 큰 의미이기 때문에

  그간 조금씩 쌓아올린 작은 성과들이

  속절없이 갈 길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이 한 편으로 끝낼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치만 원래 그리던 분위기의 야오네집은 계속 그릴 겁니다.

  그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생활은 여전히 즐겁게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전 다중인격이잖아요. ^^

  대부분의 독자들은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니까 말이죠...어떤 분 블로그에 남기고 온 말이지만

  언젠가 안좋은 상황에서 누군가 야오를 아느냐 묻거든

  새벽닭이 울기 전에 나는 야오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하셔도 좋아요. -ㅅ-    



  아무튼 기왕지사 오래 고민하고 자료찾아가며 그린 거니까  

  시간 되시면 널리 널리 퍼뜨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뜻이 맞지 않으시면 MB툰이라 이름 붙여진 만화는

  그냥 패스해 주시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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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손대표에게 30개월 이상은 실질적으로는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왜 제한을 푼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처리하다가 매듭 짓는 것을 실패하고 실질적으로 매듭을 다시 지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묶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짐작이나 기대로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겁니까? 30개월은 최하위 선입니다. 미국은 20개월 미만 평균 16개월의 고기를 먹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일본처럼만 하세요 한나라당.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어떤 당인지 한나라당 신문들이 어떤 신문들인지 잘 알게 된 것 같으니 재협상 못하겠으면 좀 시키는대로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국민투표라도 하던지. 그런데 정작 한다고 해도 한나라당이라면 거기에 손을 안 댈 것이라고 기대조차 할 수 없으니 정말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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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겁니다.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고칠 권리와 의무는 있습니다. 댓글에서 한 분이 친일파가 일제 잔재를 청산해도 좋냐고 물으셨지만 친일파가 일재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혼자만 도망가지 않는한 물론 용서가 가능합니다. '너 때문이니까 나서지 말고 같이 욕이나 먹어라'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잘못을 고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단순히 반감 때문에 그분들을 막는 것은 옳지도 않고 속죄를 할 정당한 권리와 의무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리고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문제를 한나라당뿐만이 아니라 노무현 전대통령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30개월 이상은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하셨던 분이 FTA 문제라면 몰라도 쇠고기 문제로 어째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노무현의 실책 이야기를 하시기에 그쪽 트랙백도 걸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쇠고기 문제 하나로 촛불을 든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불만이 쇠고기 문제로 폭발했다는 말에 반감이 있으신 모양인데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쇠고기만 껄끄럽게 보이는 게 아닙니다. 당선 된 순간부터 대운하 같은 커다란 문제로 설치는 것도 그렇고 당선 되자마자 친일파 옹호 발언부터 날조 기사들까지. 우리나라 정부가 아니에요. 마치 조선총독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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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새학습지도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명기하는 것의 진상여부를 파악하고 대응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친일파의 공과를 보자는 헛소리랑 주일대사에게 무조건 침묵하라고 명령했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왠 PERFORMANCE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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