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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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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촛불'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7/14
    MB캠프에서조차 비난 받는 한나라당
  2. 2008/07/14
    한나라당 역사상 최악의 뇌물 스캔 사태
  3. 2008/07/12
    미국에서 광우병의 변형된 형태로 짐작되는 병이 나타났습니다
  4. 2008/07/12
    금강산에서 우리 민간인이 피살되었다
  5. 2008/07/12
    한나라당은 역시 미친놈들이다
  6. 2008/06/30
    전대협에 이어서 천주교사제단도 시위 참여
  7. 2008/06/29
    <펌> 명박아 고맙다. 너때문에 빚갚는다
  8. 2008/06/29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선배님들이 돌아왔습니다
  9. 2008/06/15
    노인 깡패분들에게 3가지 질문 (2)
  10. 2008/06/14
    이념 전쟁은 없습니다
기사 링크

MB 캠프에서 이명박을 위해 농업분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윤석원(55)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님의 고백입니다.

다음에서는 지금 이런 기사들이 밖에 나오지 못하고 묻혀져 있습니다. 언론 조작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시원스럽게 말을 잘하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빼놓으신 점이 있는데 그건 지금 국민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단지 수입 쇠고기의 연령이 20개월 이상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취해왔던 태도에 화를 내는 거라는 겁니다. 과거사 진상 위원회는 폐지하고 매국은 정당화하고 있지도 않은 '공적' 타령하는데다가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은 그 MENTALITY가 짜증이 나는 겁니다. 고향은 오사카인데 포항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언론은 장악하고 경찰과 검찰도 장악하고 오로지 친일파들만을 위한 법들을 만드는데 분노하는 겁니다. 고소영 강부자는 그런 법들의 성격상 덤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고소영 강부자조차도 무시하고 오로지 친일파들만을 위한 법률들뿐이지요. 매국해서 번 재산 굴리기 위한 투기 support용 법들입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똥을 밟아도 아주 단단히 잘못 밟았어요. 5년 후에 살아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사족인데 지금 제가 글을 올리면 티스토리에서 촛불 주제로 가지 못하고 전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가르쳐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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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한나라당이 106석중 100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 의회에서 전체 의원의 30%가 연루된 사상최악의 '뇌물 스캔들'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월급 올려달라고 '멍멍' 짖어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민간인이 죽었는데 한나라당은 적절한 대응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고
독도는 일본에게 넘어가게 생겼는데 들은 것이 없다고 잡아떼고 있고
과거사 진상 위원회와 친일파 재산 회수법은 폐지에다가
이제는 재보선이 요구되는 상황까지.

촛불이 외쳐야 하는 구호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정말 후회를 많이 하는 민족입니다. 한이 정말 많아요. 이제는 제발 후회할 일은 남겨두지 말고 바로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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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새로운 CJD 유사 질환 발견돼..10명 사망
켈러허 박사와의 인터뷰

영국의 과학전문지에 의하면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다는 점에서 광우병과 그 증상이 같으며 변형프리온이 축적되어서 생기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쇠고기와는 관련이 없으며 안전하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고 믿는다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김구 선생님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했습니다.
전두환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노태우와 김영삼은 권력을 잡으면 안됐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후회를 하는 일은 중요하고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촛불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습니다.

사족인데 이 기사가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그 비중이 작고 언론에서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이걸 보면서 생각난게 이현 선생님의 명강의인데 20~30년 전 한나라당이 언론 조작을 위해서 썼다는 1단~5단 수법입니다. 일부러 커다란 사건은 작은 사건처럼 다뤄서 정말로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도록 하고 작은 사건은 일부러 키워서 커다란 사건을 묻어버리는 수법이지요. 국민들이 정말 있는 그대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여론 조작 언론 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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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어쩔건가 한나라당? 뭔가 확실히 대응을 할 생각은 있는건가? 맨날 빨갱이 소리만 짖어대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라. 나는 친일파는 같은 민족은커녕 인간으로도 취급 안해주지만 북한인은 공산주의자든 뭐든 같은 민족으로 생각해준다. 철학은 달라도 민족을 위한다는 점에서는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다르다. 확실하게 대응을 해야한다. 군인들이 사고로 죽은 것도 아니다. 민간인이다. 민간인이 총에 맞아 죽은거다. 만약 한나라당이 제대로 뒷처리를 안한다면 촛불 축제에서 '이명박은 친일파' 대신에 '이명박은 빨갱이 친일파'를 보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도대체 왜 이렇게 조용한가? 경고한다. 일처리 제대로 못한다면 촛불 시위때 너희들이 듣게 될 잔소리는 하나 더 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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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조중동이 한때 잘못한 것도 있지만 국가발전에 이바지한게 수백배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딱 친일파 논리이고 이런건 자위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중동 아니었어도 신문사 하겠다고 할 사람 많았습니다. 그런 자리를 가져가놓고는 이제와서 잘했다고 칭찬해달라? 고대에 왕위를 찬탈하고서는 왕노릇 했으니까 칭찬해달라고 하는 간신 매국노 모략배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라고밖에 해줄 수 없군요. 그러고보니 이명박도 비슷한 말을 했었지요. 역시 이놈들은 생각하는 수준이 똑같은 놈들입니다. 확 그냥 한국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이 올라갔을 자리에 앉아서 자리 깔아뭉개고 뭉기적 거리다가 헛소리 망발하지 말고 사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쫓겨난 동아일보 기자들이 한겨레를 만든 것을 저놈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요?

위에서 설명한대로 국가발전에 이바지라는 말은 말도 안된다는 헛소리이지만 이놈들이 중간이라도 가긴 했나요? 아니잖아요? 친일파 만세 일본제국 만세 하는 놈들 아닙니까? 언론 날조와 여론 조작만 일삼는 놈들 아닙니까? 국가발전에 이바지? 조중동 아니면 언론 하겠나고 나설 사람 없었는줄 아십니까? 그렇게 주장한다면 날조지요. 한나라당 특기네요.

사족으로 절대선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선이라는 말은 스스로 자기가 악이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이 자위용으로 만들어내었고 쓰는 말인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이 절대선 맞습니다.

이제는 또 정치적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정치적이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정의해보라고 묻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단체가 만들어졌을때 그게 '정치적'이었나요?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할때 찬성한 사람들과 반대한 사람들은 모두 '정치적'이었나요? 아무렇게나 갖다붙이고는 논리비틀기로 앞과 뒤가 적당히 맞아보이게 만들어서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런 의도는 없지만 날카롭게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이 헛다리 짚는 것도 문제이지만 아무생각 없이 듣고 있다가 넘어가는 사람들도 쥐꼬리만큼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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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독교보다 천주교가 백배 낫네요. 이미 개종했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이라 불리는 사제단은 한국 현대사에서 그 비중이 상당히 큰 단체인데 1974년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 구속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열린 미사에서 사제단은 "우리는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과 소명을 믿는다"로 시작하는 제 1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그후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군사독재시절 숱한 박해 속에서도 유신헌법반대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광주민주화 운동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회의 횃불이 되었으며 87년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의 진실을 폭로해 6.10항쟁의 불꽃을 당겼습니다.

또 한 2002년 미선이,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며 소파개정 운동에 앞장섰고, 새만금 갯벌 삼보일배를 포함해 생명평화 운동, 반전평화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폭로해 민주화에 이어 경제 정의 실현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온한 권력에 항거하는 자리에는 늘 함께 해왔던 사제단이 함께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C공장장님의 어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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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


얼마 전 영화 '화려한 휴가'를 조카들하고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사내 녀석들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래 몰래 눈물을 훔치더군요.

영화를 다 보고 나오는 길에 벌개진 눈으로 조카가 물어왔습니다.

"진짜로 저랬어?"

믿어지지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저 정도였으면 양반이었게!

 더했으면 더 했지..."

더 이상 이야기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광주 이야기는 광주 분들보다는 저 같은 서울 촌놈들이 더 많이 합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광주 민주화 운동이 전두환 정권의 처참한 진압으로 끝나고 난 뒤

한참이 지나서도 광주 분들은 그 일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고 80년 광주의 일이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도

그 분들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을 겪고 나신 분들이라

차마 다 옮길 수 없었던 때문입니다.

누군가 물어오면 대답대신 그저 눈시울만 붉히셨습니다.

잊고 싶으셔서 그러셨던 겁니다.


그분들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진압군의 총이나 칼보다도 더 무서웠던 것은

외로움이었습니다.

고독한 싸움보다 더 힘든 것은 없습니다.


통제된 언론에 의해 우리 모두는 그분들을 빨갱이요, 폭도요, 광란자들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외로움, 저로서는 감히 다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게는 그 시절을 함께 살았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속에 커다란 돌멩이 같은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80년 광주, 그 분들에게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분들에게 진 빚입니다.


쇠고기 문제가 처음 이슈화 될 당시

아고라에는 이런 글이 많아들 올라왔었습니다.


"광주는 이번에 쉬면서 보기만 하십시오.

 이번에는 서울이/부산이/대구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우리의 다짐과 의지를 다시 한번 꼭꼭 묶는 의미로


아고리언들에게 감히 제안합니다.


2008년 6월 28일의 우리의 집회를


80년 광주에 헌정합시다!


광주여!


더 이상 외로워 하지 마십시오.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입니다.

쓰러질지언정 무릎 꿇지는 않겠다는 우리의 각오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아고리언들이여!

80년 광주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이제는 그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2008년 6월 28일 우리의 집회를 80년 광주에 헌정합니다."


아고라에 글 올리실 때 위 문장을 본글의 처음에 달아주십시오!



이곳 저곳에 링크 걸어주십시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938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75075


그때 학생들은 '이곳에 빨갱이는 없다. 공산주의자는 없다.'라고 깃발을 휘둘렀지만 그 사진이 민간에 풀리기까지에는 1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김대중 선생님이 깔아놓으신 인터넷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오륀지~'라고 지껄이고 있을때 미국 농림부 웹사이트에 직접 가서 원문을 읽고 해석해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20년 전처럼 당신들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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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선배님들이 돌아왔습니다. 20년 전 대학생이었던 그분들이 지금은 사회인이 되어서 돌아와서 함께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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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촛불시위 참여한 청년들을 폭행한 고엽제 전우회의 일원이라는 노인분들은 촛불시위에 몸도 제대로 못 가누시면서 나오시는 고엽제 중독자 노인분들과는 다른 종류의 고엽제에 중독된 건지 궁금합니다. 그 청년들은 정말로 화가 나서 싸움이 일어난다면 노인분들을 상당히 다치게 할 수 있지만 단지 어른이라는 이유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유로 묵묵하게 꾹 참구 때리는대로 맞아준 것을 어떻게 생각하면서 신나라 폭행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친일파에게 속아서 있지도 않은 공산주의자들 타령을 하면서 정당성은 우리에게 있는데도 무력을 없는 편이 우리에게는 더 좋지만 우리가 아니라 친일파들에게 빌려줬다는 데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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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파리 2008/06/15 23:5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들이 무엇을 걱정 하는지는 알지만
    그들의 행동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고엽제 후유증이 너무 심한것이 아닐까요....^^

    • BlogIcon 대나무정령 2008/06/16 11:21 address edit/delete

      한나라당을 지키려는 친일파의 '선동'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트랙백 겁니다. 이념 전쟁은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이념전쟁을 연출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촛불은 진보파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도파도 참여하고 있으며 진정한 보수파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당들도 참여하고 있지만 결코 주도는 하지 않고 뒤에서만 지지하고 있는데 이 정당들 중에 한나라당파가 없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는 진정한 보수파는 없고 진보파와 중도파와 소위 보수파라는 이름을 쓰는 한나라당의 손아귀에 있는 한나라당파가 있는데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진정한 보수파가 아니라 보수파라는 이름을 훔쳐서 쓰고 있는 친일파뿐입니다. 한나라당 신문들과 한나라당이 보수와 진보의 전쟁이라던가 보수 단체들과 충돌이 있다던가라는 표현들을 쓰는 이유는 좌파 빨갱이나 잃어버린 10년과 똑같은 날조 프로파간다로 한나라당이 직접 나서지 않고 소위 보수파 뒤에 숨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한 표현을 쓰면 각 종류의 이념을 가진 시민들과 한나라당파의 싸움이지만 이 표현을 피하기 위해서 억지로 진보와 보수의 싸움으로 연출하려는 것입니다. 그게 너무 티나니까 진보라는 말은 넣지 않고 대신 보수 단체와 마찰이 일어났다거나 보수 단체와 충돌했다고 하기도 하지요, 촛불 시위대는 전부 다 진보파라는 거짓말을 암시하면서요. 진보파가 공산주의파 소위 빨갱이라는 말도 거짓말이고 촛불시위가 진보파의 전유물이라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한나라당 신문들은 시민과 한나라당파와의 싸움이라는 표현을 피하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그렇게 몰고 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진보파가 어쨌느니 떠드는 것들은 전부 그쪽 패거리입니다. 시민들은 진보파이기도 하고 중도파이기도 하며 진정한 보수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이념전쟁이 왠말이냐고 휘말려주는 것은 자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수꼴통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의 수작에 휘말려주는 것입니다. 친일파나 한나라당파라는 표현을 써서 진정한 보수파는 우리의 적이 아니고 우리의 적은 현재의 한나라당 뿐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진정한 보수파와의 전쟁이 아니라 친일파와의 전쟁이고 한나라당파와의 전쟁이지 이념전쟁 연출은 한나라당이 쌓아놓은 또 하나의 명박산성입니다.

저는 중도파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정치가는 문국현 선생님이고 진중권 선생님이 계신 진보신당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약간의 개선을 거친다면 그들이 탄핵당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반의 반에 해당하는 의원들이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들 중 한국에 진정으로 귀화한 한국인들은 상관 없지만 자기 조상들을 옹호하고 정당화 하려는 친일파들은 전부 내처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런데 친일파의 공적을 인정해주자니 뭐하니 하는 헛소리를 하게 된 것은 그의 본심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뒤로 쏙 빠지고 이명박 대통령만 덤터기를 쓴 것이지요. 대운하니 민영화니 하는 것들도 본인의 생각도 어느정도는 들어가 있겠지만 대부분이 한나라당이 시킨 것으로 봐야 합니다. 10년동안 대운하를 연구했다고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에게 무슨 인력이 있어서 연구를 시킵니까? 대운하를 오랜 세월동안 연구해왔다는 말이 거짓말이거나 한나라당이 한 거지요. 친일파 옹호를 집어치우고 한나라당에서 친일파들을 깨끗하게 잘라내고 의료보험을 포함하여 각종 민영화들을 그만두고 언론조작을 멈추고 대운하를 그만둔다면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을 지지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념 같은 것은 이번 일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진정한 보수파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파를 배척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KBS도 친일파였다고 물타기를 하는 뉴라이트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친일파였으니까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KBS를 때찌라도 해줄까요? 지금의 KBS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한우도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호주소가 아니라 미국소를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허황되게 들립니다. 원희룡 같은 분이라면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개선만 한다면 한나라당이라도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친일파만 내쫓으라고 말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원래는 친일파가 아니었지만 자의적으로 했던 시켜서 했던 지금은매국노 친일파로 변절한 것 같으니 그분도 한나라당에서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친일파가 아니었더라도 국민에 대한 자세가 그따위인 사람이 대통령에 앉아있는 것은 절대로 거부합니다. 그나마 저 같은 사람이라도 이름 뒤에 꼬박꼬박 대통령이라고 붙여주고 있을 때 물러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사족을 달자면 지금 미국 쇠고기는 계속 30개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것은 정보와 연구의 부족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이 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30개월이 아니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모든 소들을 하나하나 검사를 하는데 24개월 가량의 쇠고기에서도 광우병이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설에 의하면 뉴욕타임즈는 반미주의자에 빨갱이에 사탄의 무리라고 합니다. 한나라당은 부디 미국까지 원정을 가셔서 그 반미주의자에 빨갱이인 사탄의 무리들을 무찌르시고 영광스럽게 귀환하지는 마시고 미국에서 쭉 눌러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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