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블로그 이미지
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타임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0
    한나라당 쇠고기 협상폭로기자 징계 (1)
  2. 2008/05/08
    값 싸고 질 좋은 고기는 개인의 판단 문제 (2)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김연세 기자님의 용기와 숭고함을 표현할 수 없을테니 짧게 하겠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보호되어야 하고 정의는 높게 받들어져야 하며 청년들은 용기를 갖고 정의를 받들어야 합니다.




이 후에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지난 8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연세 기자님에게 출입정지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청와대 출입기자입니다. 아이들 지켜주세요.
진정한 한국인 김연세 기자 징계를 풀어달라
한나라당 신문들의 정체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서명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 퍼날라 주세요. 우리가 아니면 김연세 기자님을 한나라당에게서 지킬 사람이 없습니다.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 해야된다느니 한미동맹을 위해 2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들을 수입해야 한다느니 헛소리 하는 알바들도 있지만 친일파 따위에 절대복종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친일을 두둔하는 같은 친일파나 세뇌당한 한나라당파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한미동맹은 깨진 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때는 대등한 입장에서 동맹을 원했다는 것만이 다를뿐이지 한미동맹은 깨진 적도 없고 노예가 상전 모시듯 하는 것은 동맹이라고 안합니다 속국이라고 하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3 AND COMMENT 1
  1. BlogIcon 달과자연 2008/05/14 00:49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자들도 이제는 용감해져야 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세상살이님의 디테일박스에서 골 때리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님은 완전히 얼굴마담이고 옆에서 코치를 대신 해주더군요.




동영상에서 17초 전후쯤
" 상대적인거라고 말해 "

동영상에서 2분 40초쯤
" 대답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흥분하지 말고 "


국민서비스적인 멘트와 자기보호적인 멘트만 할 수 있을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는 의지도 없고 지금 당장 이 자리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득차 있는 것이 환히 보입니다. 값 싸고 질 좋은 고기는 개인의 판단 문제라니 지금 선문답 놀이를 하자는 건가요. 그야 물론 최고급 고기도 질이 안 좋다고 느끼고 아주 싼 가격도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느낌과는 상관 없이 이건 질이 좋다 안 좋다라고 말할 수 있고 이건 가격이 비싸다 싸다 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쇠고기의 정의부터 고찰해보지 그러세요? 기계로 도살하면 쇠고기 가스로 도살하면 소고기라던가.

세상살이님은 미국측에서 광우병발생시, 그리고 문제가 된다면 한국정부의 수입전면 금지조치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표명이 중요해 보인다고 하셨지만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미국 쇠고기 중 0.0001%만 광우병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매년 5천만 국민 중 5000명은 죽는 겁니다. 잠복기가 10년 정도이니 단순 계산으로는 한우를 사먹을 돈이 없는 5만명만 죽겠군요. 왜 일본처럼 20개월 미만만 들여오겠다고 자존심을 갖지 못하는 거지요? 미국은 자존심과 긍지를 가진 상대를 존중해주는 나라지 꼬리 흔드는 나라는 귀엽다고는 해도 존중하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시장원리라는 것은 그 후에 오는 겁니다. 30개월 이상도 들여오기로 한 다음에 시장원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20개월 미만만 들여오기로 한 다음에 한우를 사 먹느냐 미국 고기를 먹느냐 시장원리를 따져야지요. 설마 대등하게 할 말을 하면 미국이 핵폭탄이라도 날릴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미국은 그렇게 수준이 낮지도 않은 나라입니다. 긍지를 갖고 정의를 추구하는 나라는 그런 짓을 안 합니다. 하지만 한다고 해도 '날릴 테면 날려라. 죽어주겠다'라는 배짱과 자존심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건 북한에게밖에 못 합니까? 전 대통령처럼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일관된 태도를 보여줄 수는 없습니까? 한나라당은 기껏해야 3분의 1정도만 친일파라고 알고있는데 어째 전부 다 그렇게 비굴하고 매국적이고 탈민족적입니까? 친일파와 일본을 옹호하는건 자기 몸보신 하는 것이지만 다른 강자에게까지 왜 그렇게 비굴합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스스로를 진흙탕에 굴리는 그런 일밖에 할 수 없습니까?



"원칙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무현은 '아니오'를 외쳤다."

이렇게 좀 할 수 없습니까? 지금까지는 노무현은 그저 '지금까지 한국 대통령 중에서는 가장 난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리워지는군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수치라는 걸 모르는 겁니까? 정의라는 단어는 아십니까? 땅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 자존심과 긍지라는 말이 뭔지는 아십니까? 할 줄 아는건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싶다는 것을 반미라고 부르고 공산주의자 속칭 빨갱이라고 날조하는 것 뿐이지요. 정말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들 다 한국인인데 한나라당과 친일파들만 한국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민국의 한국인들이 물들어 가고 세뇌되어 가니 걱정입니다.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가 타락한다고 하지요.




아, 이거 큰 실례를 저질렀군요. 한나라당이 잘 하는 게 하나 있었네요. 여론 조작과 사실 날조.

아지오빠님의 아지와 함께 하는 꿈의 블로그에서 영국 BBC 방송이 최근 광우병으로 사망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는 내용과 뒷골목인터넷 세상님의 블로그에서 로이터 통신의 한국의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내용을 읽어보니 예전에 영국의 타임즈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야기를 하며 한국은 뇌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일이 기억나더군요.

뒷골목인터넷 세상님의 블로그고기집 사장님이 친절히 알려주시는 고기 주문법이 올라와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Kouen님의 블로그에는 미주 한인 주부들의 성명발표가 올라와 있습니다. 미국에 물어볼 친척이나 친구가 없는 분은 읽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한나라당이 이렇게 썩어버렸을까요? 언제부터 한나라당에 친일파들이 서식하게 되었을까요? 일제시대에 박정희가 친일 행위를 했었다고 하지만 그 후에는 어느 정도는 민족주의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고 제시했을 때도 그럴 수는 없다고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친일파에게 너무 물러서 지나치게 많이 돌봐준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그들이 한나라당에 밀집하게 되면서 타락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단지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동맹을 맺기를 원했던 것은 반미주의고 새 정부는 친미주의이며 노예가 되어 상전을 떠받드는 이것이 진정한 친미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멀쩡한 나라 하나를 동방조공지국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2
  1. BlogIcon 활의노래 2008/05/08 15:10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나라당은 이미 예전의 한나라당이 아니죠. ㅎㅎ 이명박이 후보로 확정될 때 부터 개념이 없어졌다고밖에 설명을 못합니다.(......)

  2. BlogIcon 대나무정령 2008/05/09 13:27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나라당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꿰뚫어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민들이 성숙해진 것이고 지식인들이 뭉치기 시작한 것이지요. 과거사 진상 규명 위원회에게 자극 받은 것이 본성을 드러내게 한 것에 한 몫 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박정희 시절까지만 해도 그렇게 친일파가 우글거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때 그들이 한나라당 아래에서 모여들면서 타락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이 문제입니다.





ARTICLE CATEGORY

대나무 정령의.. (200)
공지 (9)
선비관 소개 (5)
한국의 상징 (4)
세계 속의 한국 (3)
신화와 설화 (7)
학문의 터 (1)
무예의 터 (2)
가무의 터 (4)
한나라당 잡담.. (142)
일반 잡담의 터 (23)

CALENDAR

«   200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