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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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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호주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11
    행동력 있는 미국 교민 주부 이선영씨
  2. 2008/05/09
    <펌>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호주산 쇠고기와 미국산 쇠고기의 차이 (1)
  3. 2008/05/07
    도대체 AI와 광우병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3)
  4. 2008/05/06
    한나라당 광우병은 음모론이라 주장 (3)
행동력 있는 미국 교민 주부 이선영씨

사실 이선용씨가 하신 말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입니다. 미국 교민이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한나라당이 호출한 그 어느 동네이지도 모를 곳의 한인회의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은 다른것 같습니다만 미국 교민이라면 자기 자신이 별로 주의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제외한 남들은 관심을 갖고 어느정도 신경을 쓴다는 것은 알고 있을겁니다. 인터넷에도 그런 글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한나라당 신문들이라고 불리우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신뢰성이 0에 가까우니까 그 대용으로서 인터넷이 정보 매체의 역활을 하고 있는데 한나라당의 날조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97%가 일본이 원하는 것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먹고 또 호주산 쇠고기의 수입이 상당히 크다는 것은 "그거 물에 삶으면 괜찮지 않나요? 근거 없는 말을 하면서 한나라당을 공격하지 마세요" 같은 말을 하는 정체 모를 일반인(?)이 아니라면 알고 있지요. 하지만 직접 전화를 걸 생각을 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미국에 있는 친인척들과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미국에 있는 한인 동포 중 직접 전화를 할 생각이 든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머리 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행동력이 없는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한나라당에 있습니다. 진보를 원하는 진보파를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주사파라고 날조하며 중도파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설명을 회피하고 마치 자신들이 진정한 보수이자 보수의 대표인 것처럼 여론과 언론을 날조해온 그들은 한국의 정치판에 진정한 보수파들과 진보파들의 씨를 말려버렸고 결국 보수적인 중도파들만이 진보파와 중도파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속에는 진정한 보수정신과 보수파들이 살아있지만 한나라당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쉽게 알기 힘들게 만들어진 풍토 속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모르게 자라나게 됩니다. 행동력이 죽어가는 겁니다. 불만은 있어도 순응하고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거기에 익숙해져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청년들이 촛불시위를 일으켰습니다. 고등학생들도 꽤 많다고 하지만 많은 참여자들이 청년들이고 뜨거운 청년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층들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이선영씨가 전화기를 든다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예로부터 선비는 행동력이 아주 왕성했었습니다. 학문을 가르치기도 하고 활쏘기를 가르치기도 하며 성을 수리하기도 한 민족을 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학문주의 사회가 되며 선비들은 무예를 잊어갔지만 그래도 선비정신을 살아있어고 언제나 정의를 위해 들고 일어났었습니다. 이번에 이선영씨가 전화기를 든 것은 단지 전화기를 든 것이 아니라 한국의 신시대를 여는 촛불의 켜짐을 뜻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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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쇠고기가 제일 많이 팔리는 곳은 미국과 일본이라고 합니다.

"호주는 국토가 넓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초지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깨끗한 비와 눈부신 햇살을 받고 자란 광활한 목초지에서 생산된 식육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비육우를 사육하고 있다. 호주나 미국 시장으로 내다파는 쇠고기는 풀만 뜯어먹고 자란 그래스페드(grassfed) 쇠고기다. 반면에 한국과 일본 등지로 수출하는 쇠고기는 일정 기간 곡물을 먹여서 키운 그레인페드(grainfed) 쇠고기다.

호주의 초지가 좋은데도 곡물을 먹이는 이유는 풀만 뜯어먹은 소의 고기는 육질이 질기고 고소한 맛이 없어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곡물을 먹이는 게 아니다. 비육우는 보통 1년 정도 키워서 도축하는데, 도축하기 100~120일 전부터 곡물을 먹인다. 그러면 살코기에 마블이 생겨서 차돌박이용 쇠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건 순전히 한국과 일본 시장을 위한 사육 방식이다."

이렇듯 곡물 사료를 먹인 그레인페드는 맛이 좋긴 하지만 광우병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등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이유가 곡물 사료에다 동물의 뼛가루를 혼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지의 풀이나 순수 곡물만 먹인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호주나 뉴질랜드 소에서 지금까지 광우병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

안전성에 유독 신경 쓰는 호주 축산업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본 결과 여러 가지 시스템이 운용되고 있었다. 전국 곡물 비육장 인증 제도, 전국 가축 식별 제도, 꼬리/귀표 시스템, 전국 농장 식별 코드 등의 시스템이 그것이다. 그 상세한 내용을 호주축산공사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 전국 곡물 비육장 인증 제도(NFAS) : 수출용 곡물 비육의 위생 및 생산 관리 매뉴얼에 따라 사료와 용수의 안전성, 수의학적 치료, 살충제 검사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 전국 가축 식별 제도(NUS) : 라디오 주파수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제도로 질병 통제와 원인 규명에 활용한다.

▲ 꼬리/귀표 시스템(Tail/Ear Tag System) : 소를 매매하거나 도축할 때는 꼬리/귀표가 부착되어 따라다니고, 소에 남아 있는 모든 잔류물 상태가 중앙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된다.

▲ 전국 농장 식별 코드(PIC) : 소의 이력을 추적하는 기본 시스템으로 호주의 모든 농장엔 주정부가 발행하는 8자리 숫자 식별 코드가 있다.

생이 다 읽히는 이력 추적 시스템... 미국은 제대로 가동 안 돼
호주축산공사의 피터 위크스 연구원은 '전국 농장 식별 코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호주에선 한 마리의 소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도축될 때까지 따라다니는 8자리 숫자로 된 식별 코드가 있다. 그 소의 성장 과정을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소가 태어나면 위 속에다 컴퓨터 칩을 집어넣고 필요할 때 스캐너로 읽으면 즉석에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은 호주의 한 축산 농부가 발명한 것이다.

호주는 1975년부터 이 추적 시스템을 운용하였고 1996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이를 의무화하여 현재 모든 소 개체의 생산, 가공, 유통 과정이 추적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모든 비육우에 대한 추적 시스템을 완성한 국가는 호주가 유일하다."

반면 미국산 쇠고기의 이력 추적 시스템은 거의 가동되지 않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어느 목장에서 사육된 소에서 발병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한국 정부도 지난해 5월 국제수역사무국(OIE)에 제출한 비공개 의견서에서 "미국의 이력 추적 시스템이 완전하지 않아 2005년과 2006년에 잇따라 광우병 소가 발생했지만 어느 농장에서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못했다"고 우려했다.

문국현 선생님의 명언.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더라도 미국인 97%가 먹는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를 수입해야 했습니다.미국은 자국 내에서 못팔아 폐기해야할 쇠고기를 공식적으로 한국에 팔 수 있게 된 겁니다. 또 유럽은 소 사료를 식물사료로 전환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동물사료 국가입니다. 그래놓고 민간업자가 수입을 안하면 된다, 수입해도 먹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억지를 부립니다. 사오지 않고, 먹지 않을 거면 그냥 놔두지 뭐하러 정부가 나서서 쇠고기 시장을 개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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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igshot 2008/05/09 17: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가진 자료에 의하면 (호주 통계청 자료 입니다. )
    6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호주의 쇠고기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였습니다.

    미국의 광우병 이전에 일본의 쇠고기 최대 수입국가는 미국이였고요.


    미국이 광우병이 발생한 후, 일본의 검역 기준에 맞는 미국산 쇠고기 물량이 달리자... 미국은 팔고 싶어도 못팔고,,

    그 수요만큼 호주산이 대체해서 들어왔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필두로 한나라당의 AI 위험성 대대적 선전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도무지 이분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닭고기도 AI 걸렸으니까 쇠고기도 광우병 걸려도 괜찮다는 건가요? 양쪽 다 위험한데요?

한나라당 아주 바빠지겠습니다. 쇠고기 문제도 처리해야 하는데 거기에다가 국내에서는 AI 문제까지 발생했으니까요. 이 2개를 어떻게 동시에 처리할 생각이지요? 설마 AI 닭고기 대신이 미국 쇠고기 먹으라는 닭대가리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테고 쇠고기 수입은 제한을 거는 것과 동시에 국내 AI도 깨끗하게 박멸해야 할텐데 뭘 어쩔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닭고기 AI를 미국 쇠고기 수입하기 위한 논리 근거로서 쓰기 위해서 일부러 방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언제 AI 처리할 건가요? 그리고 AI 닭고기가 위험하다는게 미국 쇠고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하도 많이 논리를 비틀다보니 나중에는 그럴듯해 보이는지 그럴듯해 보이지 않는지조차 구별할 수 없게 된 건가요?

관련 기사들 보다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댓글들을 4개 찾았습니다.

"저 AI는 너네같은 좌~빨들을 심판하는 하늘의 뜻이다. 시위 같은건 하지 말고 집 안에서 얌전히 있어라 아니면 하늘이 내리는 벌로 인해 AI 걸려 황천갈 거다."

"daum 돈 먹었나 왤케 광우병 반대 댓글이 많아 ? 서민들은 소고기 싸게 먹는게 좋거든? 요즘 촛불시위 싹 없어졌지 ㅋㅋ 그 이유가 뭔지 아냐 ? 조승희 사건 전에는 미군이 성추행 만 해도 반미 촛불 시위 난리였는데 조승희 사건 이후 미국이 한국 감싸주고 추모비까지 건립 해 주니까 싹 버로우 타더라 하여간 한국인들의 개같은 국민정신 ㅋㅋ ? 내가 미국산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려서 죽으면 언론에 안 알릴거다 나 하나 희생해서 배고 픔 서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거든 조류독감(AI) 나돈다고 닭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은 없으면서 소고기는 왤케 반대해? 이상하 지 않냐 ? 너네들 뇌구조를 잘 들여다봐라 이런 반미 빨갱이 분자들아 자기가 빨갱이인지도 모르지 ?
왜 이렇게 미국에 열등감 느낍니까 열등 한국인님들. 어차피 인간은 한 번 죽습니다. 오히려 길 가다 차에 치여 죽을 확률이 훨씬 높죠. 그렇다고 매일 차를 보면 불안해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미국산 소고기 마음껏 드세요. 님들은 뇌가 무슨 붕어입니까? 한국산 닭보다 미국산 소고기가 훨씬 안전합니다. 하여간 반미 빨갱이들이란."

"이중인격자 노무현도 미국소고기 수입찬성했다."

"
차라리 죽는게 나을 거다 . . 혹시나 잘못 될까바 먹지 말아야 겠다 하면 . . 너거덜이 먹는걸 잘 드려다 바라. . 이거는 완전히 정치적인 선동이란걸 모르는 우민들이 결국은 우민국의 수치를 만들어 내는 것일게다 . . 불상하지만. . 쯧쯧. ."

예, 좌빨이라는 말과 반미 빨갱이라는 거짓말이 나왔습니다. 진보주의는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져있고 반미도 아닌 친미에 가까우니까 반미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지요. 다만 한나라당이 친X를 노예가 상전을 떠받드는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비해 우리는 대등하게 협조하고 동맹을 맺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거지요. 친미하고 친일은 비슷한 단어이지만 그 의미와 등급은 완전히 틀립니다. 하나는 단지 우호감과 친밀도를 나타내는 거고 다른 하나는 매국노들을 칭하는 단어이니까요. 다행이도 사태가 심각해지니 많은 지식인들이 넷에 몰려들어 코방귀도 안 뀌고 그냥 무시해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말로는 온라인 강국이라지만 실제로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강국이라고 불러야 옳지요. 많은 사람들이- 주로 어린이들이- 신문이나 게임을 위해서 인터넷을 쓰니까요. 그런데 사태가 심각해지니 지식인들이 넷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보 성향이 있는 진보파와 보수파에게 그냥 무시당하는 거지요. 거짓말이라는게 빤히 보이니까요.

그리고 열등감이라는 말 또 나왔습니다. 예, 나라를 빼앗아갔던 일본을 아니꼽게 생각하면 일본에 열등감 있고 컴플렉스 있는거고 미국 쇠고기 수입 제한 푸는 것을 반대하면 미국에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있는거군요. 아주 훌륭한 논리입니다. 맨날 열등감 의식하는걸 보면 정말 저분들은 열등감이 심각한가 봅니다. 우리는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는데 말이지요. 자기 블로그도 공개한 것을 보니 알바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일반인처럼 보이는 알바를 한나라당이 몇 년에 걸쳐서 키워오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요. 아니면 그렇게 블로그 만들면서 놀던 평범한 사람을 알바로 고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알바가 아니라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친일파 세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민이라는 말도 나오고 우민국이라는 말도 나오는군요. 바로 자기가 우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요. 돈 몇 푼 때문에 그런 글이나 쓰고. 알바가 아니라면 더더욱 질이 나쁘지요. 민주주의의 폐해도 있긴 있군요. 친일파 같은 인간 말종들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으니까요. 조부가 친일파라고 자손도 친일파라는건 아닙니다만 실제로 그짓 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요.

미국이 추모비도 건립 해주고 동정을 표해왔고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촛불 시위를 유지할 필요가 있나요? 저분은 다르게 생각한답니다. 개같은 국민정신이 원인이라는군요. 미친 쇠고기가 국민정신 하나 굉장히 쉽게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군요. 그리고 광우병 걸려서 죽어도 언론에 안 알릴거랍니다. 자기 하나 희생해서 배 터져라 고기 먹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친일파가 가질만한 마음가짐은 아니네요. 제사보다는 떡에 관심이 있다고 남들 고기 배 터져라 먹는것 보다는 임기 중 그리고 미래에 한나라당에게 폐가 될 사고 터트리지 말아달라는 희망사항이 더 크겠지요. 조류독감(AI) 나돈다고 닭먹지 말자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다들 알아서 안 먹고 있습니다. 위험한데 왜 먹습니까? 한나라당은 쓸데없는 짓 말고 탄핵되기 전에 AI 문제나 확실하게 해결 해놓으세요.

그리고 노무현을 이중인격이라고 부르면서 소고기 수입 찬성이라고 한 분도 있었는데 제한 푼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20개월 미만 최고급 소고기만 수입한다면 문제 없지요. 아니면 미국처럼 호주에서 수입하던지. 한나라당 정말 동방조공지국 정당입니다. 다른 한국인들은 다 자긍심을 가지고 힘든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데 나라를 지배하는 정당이 동방조공정당이니 지금의 한국은 동방조공지국이나 마찬가지군요.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만 빼면 진정한 대국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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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cHahm 2008/05/07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말씀대로 거의 조공 수준의 외교 자세예요. 이제는 더 이상 그치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조차 듣기 싫어요. 어쩌면 이것도 엄청 계산을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외면하게 만드는, 그래서 자기네들이 뭘 하든 신경쓰지 않게 만들려는. 진짜 타짜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머리에 마요네즈만 들었나?

  2. BlogIcon 불닭 2008/05/07 15: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속이기 고수들임 저도 트랙백 타고 드러왓어요 ㅎ

  3. BlogIcon 점프컷 2008/05/07 15:2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나라당이 네이버 뉴스쪽은 노무현 정권때 확실히 여론조작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블로그쪽에서 여론형성이 주로 되니 블로그 이쪽은 아무리 알바를 동원하더라도 여론조작이 쉽지 않죠.

    블로그란 일단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알바를 동원해서 제대로된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쉽지 않으니 말이죠. 그래서 블로고스피어가 커지면서 이 부분은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광우병 논란은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군요. 농림수산식품부를 시켜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집중보도한 'PD 수첩'에 대해 6일 중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과 정정보도를 신청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쇠고기 개방이 처음도 아니고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게 약하다는 증거도 없다고 주장하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을 짚고 넘어갑시다.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왜 중요하지요? 인터넷에서 광우병균은 600도에도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잠깐 돌아다녔는데 거기에 딴지 걸면서 비웃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알바입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사멸온도는 200~400도라는것 같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요리 하는 정도로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 거지요. 그리고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한 것이 아니라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해도 광우병이 위험하다는 것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하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괜찮다는 말은 "재수없게 그 낮은 확률에 들어가면 그냥 얌전히 죽어줘 우리는 인위적으로라도 내 임기중 경제 성장률을 되도록이면 크게 보여야 하니까"라는 뜻이지요. 이것만 해도 충분히 질이 나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공식 문건에 한국인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한 만큼 내장과 등뼈 등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 7개 부위의 수입금지를 검토해야 한다 미국도 캐나다에서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만큼, 우리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30개월 미만으로 수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겁니다. 그냥 "재수없게 그 낮은 확률에 들어가면 그냥 얌전히 죽어줘 우리는 인위적으로라도 내 임기중 경제 성장률을 되도록이면 크게 보여야 하니까"도 아주 질이 나쁘지만 알고 있었는데도 반미주의, 음모론, 절대 안전하니까 광우병은 근거 없음, 한국인이 약하다는 말도 근거 없음을 외치면서 추진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2003년에 캐나다산 젖소의 광우병 감염이 확인된 이후 수입을 중단했었는데 그러면 반캐인 건가요. 아주 훌륭한 논리입니다. 혹시 한나라당에 대한 컴플렉스(?) 있다는 얘기 이번에는 안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건 일본 전용 논리인가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지능이 어지간히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앞뒤가 맞는듯이 보이니까 넘어가겠습니다. 덕분에 부시 대통령은 이명박을 아주 좋아한다는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동맹과 협력이라는 말을 노예가 상전을 떠받든다라는 말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에서 안전하다로, 미국 검역실태는 미흡하다에서 신뢰한다로 정부 입장이 크게 달라졌는데 농식품부 측은 문건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협상용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만약 안전하면 왜 이런 협상용 문구가 필요한 건가요? 만약 안전하면 왜 미국은 미국 소도 아닌 캐나다 소도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건가요? 캐나다 소도 그러면 미국 소는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해야 안전한거 아닌가요? 일본은 미국 쇠고기의 경우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한다는 입장을 굳히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수입하기로 한 등뼈, 뇌, 내장 등 특정위험물질 부위만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본 '국립동물위생연구소 프리온 질병 연구센터'의 2007년 논문에 따르면 말초신경과 근육 그리고 살코기에서도 병균이 발견된답니다. 그러니까 특정위험부위 같은 건 없고 전부 다 위험부위입니다. 만약 한나라당이 이 연구 결과를 읽지 않았다면 게으르기 짝이 없는 꼴이고 만약 읽었는데도 숨기고 있는 것이라면 아주 질이 나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정부가 5일 공개한 한·미 쇠고기 협상 합의문 내용이 지난달 관보를 통해 공개한 내용과 20여곳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합의문과 관보를 통해 공고한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을 비교한 결과, 모두 21곳에서 상이한 문구가 발견습니다. 한나라당은 농식품부를 통해서 수입위생조건을 개정 고시하면서 어법에 맞지 않거나 불명확한 표현을 다듬은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합의문에는 없는 단어를 추가하거나 부정적인 표현을 완곡하게 바꾼 경우가 적지 않아 고의적으로 숨겨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합의문에는 '(특정위험물질이 발견된) 육류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여전히 수입검역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나온게 한나라당의 관보에는 '제품에 대한 수입검역검사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바뀌어 있습니다. 다른 예로는 "특정위험물질(SRM) 검출, 허용기준치 이상의 잔류물질 검출 등 중대한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해당 로트(같은 공정에서 생산된 물품) 전량을 반송 또는 폐기한다"라는 날조조항이 있습니다. 실제로 합의문에는 반송과 폐기에 대한 규정이 없습니다. 합의문에는 '한국정부는 미국에 대한 차기 시스템 점검시 해당 작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돼 있으며 문제 작업장의 수출재개 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정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 더 예를 들면 "동일한 작업장에서 2회 이상 중대한 위반이 발생할 경우 해당 작업장에 대해 선적을 중단하고 현지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조항인데 합의문에는 '미국 정부가 생산을 중단한 시점 이전에 도축된 쇠고기는 여전히 수입검역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런게 처음은 아닙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쇠고기 처음 수입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호들갑이라고 말씀하셨지요? 거짓말도 처음 하는게 아닌데 뭐가 호들갑이냐고 말하실 건가요 아니면 악인은 어떻게 행동하면 악해 보이는지 알기 때문에 위선으로 선인보다 선하게 보일 수 있다라는 말처럼 침묵하실 건가요?




제일 감명(?) 깊던 게 AP통신의 '노무현 대통령이 받는 악의적인 비판은 점점 그 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다'가 조선일보에서는 'AP통신이 노 대통령의 격식 파괴와 주요 정책 일관성 부재에 대한 수개월간에 걸친 비판, 그리고 이로 인한 지지도 저하에 따라 최고조에 달한 정부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로 변한 겁니다. 어느 분이 이 쇠고기 반대하면 친북좌파라는 말을 하시기에 하나 더 덧붙입니다. 그 외에도 가장 유명한 것이 진보는 친중에 친북에 공산주의자고 보수는 정의의 사도라는 건데 진보인 중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호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친북은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친북은 친일과 상당히 다릅니다. 의도적인지 친일이라는 상당히 착해(?)보이는 단어를 쓰게 되었고 따라서 친북과 친일은 동급의 단어로 보이지만 친북은 단지 북한에 호의를 갖고 있다는 뜻이고 친일은 매국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완전히 다른 등급의 말입니다. 그리고 싫어하려면 김정일을 싫어해야지 북한인들은 우리 가족이고 친척입니다. 그렇다면 공산주의는 어떨까요?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상당히 뜬금없는 말이군요. 중국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과 대등한 입장을 취하고는 싶어하지만 미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지요. 진보는 간단하게 말해서 '아 정말 이대로 가면 도저히 안되겠다. 이 사회는 변해야 한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안된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고 보수는 '지금 이 시스템은 너무나도 완벽하고 구조적으로 결함이 없으며 이대로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아니 오히려 기업들을 더더욱 자유롭게 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먹어도 절대로 말리지 말아라 약육강식은 당연한거다'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둘이 적절하게 섞인 중도파라는 성향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스스로를 진보나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중도파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국현이 대표적인 중도파의 인물이었지요. 좌파와 우파 대신에 진보파와 보수파라는 원래 명칭을 쓰고 그 뜻을 음미해보세요. 보수파가 정의의 사도처럼 느껴집니까? 더구나 한나라당은 단지 보수파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수파와 한나라당파(?)는 구별해야 하는 거지요. 엄밀히 말해서 우리나라에는 정상적인 보수파는 존재하지 않고 진보파와 중도파가 오히려 이 '정상적이어야 할 보수파'에 가깝습니다. 보수파는 한나라당 때문에 자라날 수가 없는 환경이지요. 다만 시민들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을뿐 정당으로서는 한나라당에게 먹히거나 그들 영향 아래에 놓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상당히 끌어올려놓기는 했지만 지금 현재의 한국을 유지해나가자는 발상은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하물며 더 내려간다면 그건 더더욱 문제이지요.

김용선 한림대 의대 학장님이 <한국인이 vCJD(인간광우병)에 감수성이 높은 유전적 특성을 갖고 있다>라는 논문을 쓰셨다는데 언론에서는 알리지도 않았고 정부 내부문건 공개로서야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었지요. 한나라당은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논문에서 129번 codon의 M/M형에 대해서 한국인에서 높다는 내용이 있으나 일본인과는 같은 수준”이고 따라서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인종의 유전자는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유독 한국인의 유전자만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논문 내용은 사실과 달리,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변명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한국인만(!) 광우병에 취약한게 아니니까 괜찮답니다. 아무리 지능이 낮고 논리력이 취약한 사람이라도 이것이 앞뒤가 적당히 맞아보이니까 고개를 끄덕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니까 일본인하고 같이 사이좋게 쇠고기 먹고 죽으면 되는 겁니까? 따지고 보면 일본인은 한국인에게서 갈라져 나간 민족이니까 형제가 나란히 같이 먹고 죽는 거군요. 혹시 이게 정말 한국 붕괴 시나리오인 건가요? 아, 예. 한국인만(!) 취약한게 아니니까 안심입니다. 저승길에 혼자 가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쇠고기 문제가 논란이 생기니까 미국 한인회에서 미국 쇠고기는 절대 안전하다고 말했다는 말들을 기사로 대대적으로 내보내는데 실제로 미국에 친척 있는 분들은 전화해보세요. 그렇게 안심해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싸구려 쇠고기와 안전하고 검증된 환경에서 검증된 사료를 먹고 정성이 담긴 보살핌을 주며 키워낸 고급 쇠고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수입하는 쇠고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주로 먹는 쇠고기들은 바로 이 호주산 쇠고기와 고급 미국 쇠고기입니다. 이 고급 미국 쇠고기도 안심하지를 못해서 20개월 이하의 고기만 먹습니다. 어느 한인회에서 저딴 말을 지껄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농락하기에는 지금 시민들이 지나치게 똑똑해졌고 시민 의식과 민도가 지나치게 높아졌습니다. 촛불시위를 하니까 또 촛불시위까지는 허용하지만 shut the mouth라는 마치 일제시대를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더군요. 거기에다가 언론에게는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시간이 많은 10대와 20대이니 그것을 부각시키라고 시키고 일부 언론에서는 아예 대놓고 10대만 강조하며 마치 '이명박이 옳은데 철없는 애들이 깡판치는 거다'라고 인식시키려고 노력하는것 같더군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460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560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65676

이 나라는 청년조차도 정의를 외치지 않을정도로 썩어버렸다고 하지요. 가장 혈기가 왕성하고 정신적으로 충만하며 지적 능력과 감성이 피크에 도달해 있어야 할 청년들조차 정의를 외치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밑바닥의 밑바닥으로 향하는 레일 위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 청년들이 지금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었지만 아직 청년의 마음을 잊지 않은 사람들이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탄핵 서명이 110만을 채웠다고 합니다. 한국이 온라인 강국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문 기사라던가 게임에만 시간을 쓰는 속 빈 강국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반드시 참여하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그리고 제발 좀 개념있으면 힘 분산시키지 말고 오리지널 한곳에 힘을 모아주시고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말해놓으세요. 서버폭주의 영향으로 생긴 버그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수를 줄이려고 은근슬쩍 이름들을 조금씩 지우기도 하는것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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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정일 2008/05/06 13: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리 봐도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생각이 없나봅니다.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던 대통령이 저렇다면 탄핵만이 길입니다.

  2. BlogIcon CeeKay 2008/05/07 08:02 address edit/delete reply

    보내주신 트랙백 따라왔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는 정부...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대나무정령 2008/05/07 12:54 address edit/delete reply

    신뢰를 잃었다기보다는 일단 친일파고 우리나라의 정부로서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신뢰를 잃은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똑똑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마수가 드러난 겁니다. 탄핵 확실하게 됐으면 좋겠군요. 신뢰를 회복하려면 우선 과거사 위원회 폐지부터 취소하고 고위층에 숨어서 이 나라를 조종하는 친일파들 청산부터 해야 할텐데 그들은 새롭고 깨끗하게 제대로 시작을 할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자기가 더럽게 쌓아올린 추잡한 재물들을 절대로 놓을 생각이 없어요, 그러니까 평범한 한국인이 할만한 말을 하면서 정체를 숨기고 계속 논리를 비틀며 일본과 친일파를 비난하는 형태로 옹호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고집할텐데 신뢰가 어떻게 회복이 됩니까. 신뢰는 줄만한 사람에게 주는거지 아무나 쌓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깨끗하게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것은 거부하고 한국에서 살기를 원하는데다가 신뢰까지 쌓기를 원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고결함과 정의를 땅에 내팽겨친 것은 기본이고 자기 멋대로 최대한 이득을 끌어모으고 싶다는 탐욕주의와 이기주의입니다. 그런데 신뢰를 왜 줍니까. 만약 신뢰를 그들이 '회복'한다면 그건 또 다시 속여서 억지로 쌓아올린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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