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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정령의 선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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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과 선비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의 모임
by 대나무정령

왜인지 트랙백 전송이 안되서 새로 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195347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195779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00717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0070137

이명박 대통령이 졸업한 고려 대학교의 김호진 명예교수가 전 노 대통령의 국정 실패원 원인은 콤플렉스 탓이라는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필자는 한국 대통령 중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그나마 가장 높게 쳐줍니다. 나머지는 다 똑같이 보이지만 굳이 더 뽑으라면 박정희, 이승만, 김대중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노 대통령을 좋아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한국 정치가는 하나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괜찮은 거물분들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정권을 수십년간 잡아와 강력한 힘을 구축해온 소인배들에게 눌려서 빛을 발할 수 없기에 우리로서는 누가 그런 사람인지 알 수 없지요. 그저 우리가 알만한 정치가들 중에서는 노무현이 가장 나아보이더라 그것뿐입니다. 아주 참담한 사실이지요. 여기서 두가지 생각해볼 것이 있는데 하나는 노 대통령의 국정이 실패했느냐는 것이고 두번째는 정말 컴플렉스라는 것이 있는가 하는 겁니다.

첫번째부터 봅시다. 한나라당과 그들 세력이 조종하는 미디어들은 노무현 정권이 실패했다고 하는데 정말 실패했는가?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잊어버린 10년이 맞는 말이지요. 우리가 잊은 것은 지난 10년간 한국사회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하였는지와 10년전 정부를 이끌던 지도자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부도덕하였는지입니다. 경제? 10년 전 IMF가 터졌을 때는 7천달러였습니다. 지금은 사대부문 구조조정-동반성장 전략을 통해 혁신주도형 경제에 진입하고 2만달러입니다. 잊어버린 10년의 성과입니다. IMF로 인해 생긴 소득분배 악화, 비정규직 문제 등 양극화 문제도 2005년부터 어려운 고비를 넘어서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올라가야될 지표는 올라가고 내려가야할 지표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과 결과들을 정리해놓은 분석 자료들입니다. pdf인데 합쳐서 72페이지입니다.

http://www.knowhow.or.kr/oi/PDF/load_of_success.pdf
http://www.knowhow.or.kr/oi/PDF/071121hot_4year.pdf

경제적으로도 눈에 띄게 성장했고 민주주의도 지금처럼 발달했던 적이 없었고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하는 일 없이 정의를 부르짖었던 유일한 대통령이지요. 그러면서도 눈앞의 그리고 약간 먼 미래의 이익을 챙겼고요. 도대체 어느면으로 실패했다는 걸까요. 부동산? 방법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쌓아온 문제가 너무나도 커서 원상복귀 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 뿐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좌파 그러니까 진보의 입장에서 볼 때는 개혁의 정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불만이라고 하지만 한번에 한꺼번에 바꾸기는 힘들기도 힘든 거지만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할 수 있다면 한번에 한국의 구조를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바꾸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을 들여가면서 진보시키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지요. 빨리빨리 정신을 발휘할 때가 따로 있고 천천히 시간을 들이면서 집중해야할 때가 따로 있습니다. 그런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확 변하지 않았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 뭐든지 시간을 두고 쌓아가야 이룰 수 있다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진리를 모르는 것일까요. 그리고 복지라던가 양극화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신경을 많이 쓴 대통령입니다. 우리나라 다른 정치가들이 다 그렇듯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일 나아보이는데 비정상적일 정도로 까는 '모든 것이 다 노무현 탓이다'라는 여론이 만들어져 있는 것은 이상하다 못해 기괴하다고 할까요. 노무현이 친일파인 것도 아니고. 외교를 봐도 일본의 고이즈미에게는 당당히 할 말을 했고 미국과도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하고 협조를 했었지요, 일부 골 빈 사람들이 언론에게 현혹되어 주장하는 진보파는반미론이라던가 그런 것도 사실무근이고. 우리 입장에 안맞으면 할 말은 하는게 당연하지요 무조건 똥구멍을 핥아줘야 반미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자라나면 태생이 어찌하면 그런 근성을 갖게 되었는데 놀라울뿐입니다. 결국 진보파가 그를 실패했다고 할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면 보수파는?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통계자료가 보여주듯 박정희 대통령도 웃도는 결과를 내었지요 미래에 지장을 주는 일은 없이요. 이명박 대통령이 미래를 희생해서 당장 경제대통령이라는 자칭 직함을 만족시키려고 인위적으로 대운하를 통해 경제수치의 향상을 노리려고 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전쟁 후라는 것을 핑계로 댄다면 노무현은 IMF를 핑계로 댈 수 있지요. 오히려 IMF가 더 심합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것은 쌓아야 할 곳을 많이 제공해서 뭘 하더라도 성과가 두드러져 보이지만 노무현은 IMF로부터 회복시킨 것 이상의 일을 일구어 냈으니까요. 더구나 미국이나 일본에서 자금 유입도 없었고 순전히 실력으로 헤쳐나갔어야 했지요. 결국 노무현을 실패했다고 평가할만한 것은 친일파가 아니라서 실패했다는 한나라당 뿐입니다. 물론 그건 너무 적나라하고 우리가 공감하지 못하니까 다른 어처구니없는 이유들을 만들어서 대충대충 덧붙여놓고 '잃어버린 10년'이라는 표어까지 만들어서 이미지를 확고화하여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 미처 세세한 곳까지는 신경쓸 여력이 없는 대중에게 선전하며 선량한 대중을 악의적으로 이용한것 뿐이지요. 부끄러운 일은 그럼에도 욕 먹는 것은 그런 언론이나 악의적인 정치인들이 아니라 선량하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민이라는 겁니다. 냄비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요. 노무현이 딱 하나 실패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선량한 시민들이 바쁜 와중에도 정치와 정당들 그리고 정치가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어떤 구조를 만들어내야 했었다는 것이고 조선일보 패거리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언론사를 만들어야 했었다는 겁니다.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고의로 방치해온 이 구조에 미처 신경쓰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알바까지 고용해서 여론몰이를 하니 뽑을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정확히 해석하자면 이런 뜻이 됩니다: 아는 사람이 없다. 정당들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그 소속 정치가들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보급했듯이 이것을 위하여 뭔가를 했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데 신경쓰지 못하고 전공 관련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주 무식한 경우는 진보파는 공산주의를 신봉한다라던가 김정일을 떠받든다라는 한나라당의 표어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미국을 예로 들자면 유명한 진보 대통령으로는 워싱턴 대통령, 링컨 대통령 그리고 루즈벨트 대통령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극보수라고 볼 수 있고요. 바빠서 많이 신경 쓰지 못하기 때문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평소 신문에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어렴풋이 알고 신문사들이 기사들에게 주입하는 '분위기'로 '싫지만 한나라당과 이명박밖에 없다'라는 분위기를 사회 속에서 만들어내고 유지되는 겁니다. 그럼으로서 사상 최악의 투표율이라는 결과가 나온 거고요. 이게 바로 노무현의 실패입니다.

이제 컴플렉스가 정말로 있는지 볼까요? 이런 분들은 환경이라던가 주어진 조건이 1등이 아니라면 반드시 컴플렉스가 생기는 혈통인가 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익과 어긋나니까 컴플렉스, 집단적 컴플렉스, 속물본성, 촌놈 취향, 승부사적 우월감, 도덕적 우월감, 오만, 독선으로 치부해버리고 남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또 그렇게 만들려는 것 뿐입니다. 자신에게 확고한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혹할지도 모르지만 확고한 자신이 있다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말해서 그런 것은 없다고 봅니다. 마이너리티 컴플렉스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너리티라고 반드시 컴플렉스 느끼는 것은 아니지요. 저분들의 사고방식은 아주 독창적이라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속물에 가까운 것은 본인이 아닐까요. 컴플렉스나 속물본성이나 오만과 독선에 그 누구보다도 친숙하기에 남에게서도 그런 것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오선화처럼 대필해주는 고스트 라이터처럼 누가 써준 각본을 읽어주는 고스트 스피커일까요.

P.S.
이명박 대통령 사진 하나는 멋지게 나왔군요. 쿠키뉴스는 마이너 언론사일텐데 벌써 조선일보 패거리에 가입한 걸까요 아니면 이번만 강요받은 걸까요.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군사 구데타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한 수법을 썼습니다. 음모와 계략을 썼고 조중동과 연합뉴스 등의 한나라당 신문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결국 전두환과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5002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6811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895034

타임 스퀘어에서의 1인 촛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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